영어 학원 로맨스
<특별편>하늘이를 대하는 마음


<우진이가 하늘이를 대하는 마음♡>

나와 하늘이는 10년지기 친구이다 아마 더 됬겠지?

내가 생각해도 하늘이는 참 좋은 친구다

근데.. 왠지 뭔가 2% 부족한 느낌?

친구로만 있기엔 너무 아까운 것 같다

물론 나도 하늘이가 좋다

친구가 아니라 이성적으로..

하지만 나는 걔를


심쿵이자까
여기까지!

시청자님들♡
으으으! (작가 없애고 싶은 마음 가득!!


심쿵이자까
(쭈글)그럼 일단 하늘이가 좋아진 계기를 보도록 하죠..!

쌤님
오늘 새로 전학 온 친구가 있어요!

쌤님
우진아! 앞으로 나와주겠니?


우진
네

쌤님
이 친구는 우진이고, 새로 전학을 왔으니깐 우리 학교에 대해 잘 모르겠지? 그니까 여러분들이 잘 알려 주어야 해요!

쌤님
우진이는 어디에 앉으면 좋을까?

하늘
저요! 저요오!

많은 얘들이 나와 앉고 싶어했지만 유난히 눈에 띄는건 하늘이였었다

쌤님
하늘이와 앉으면 좋겠네! 저 쪽에 가서 앉으렴!

하늘이에게 호감이가는 순간이였다

그 후로

친구 1
안녕 우진아? 나랑 친하게 지내자!

친구 2
넌 어떤 색 좋아해?

친구 3
어디 살아?

그 당시 부끄러움을 많이 타던 나는 친구들에 물음에 얼굴을 붉힐 뿐 아무런 호응을 하지 못했고

친구 1
우진아? 대답 좀 해주라!

친구 2
됬어! 그냥 냅둬! 선생님이 잘 해주니깐 우리가 만만하게 보이나보지?!

친구 3
어휴.. 짜증난다 정말!

그렇게 한 명, 한 명 나에게서 멀어져가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끝가지 남아있던 애가 바로 하늘이였다

하늘
야아 우진아! 나랑 같이 놀자!


우진
...

하늘
에이, 그러지 말고 같이 놀자!

친구 2
야! 그러지말고 우리끼리 놀자!

하늘
잠깐만, 너희끼리 놀고 있어!

하늘
우진아~ 무슨 말이라도 해봐! 친구들도 널 좋아하게 될껄?

그렇게 하늘이는 나를 학교에 적응시켜주고, 같이 놀아주고, 함께 있어준 친구이다

<녤이가 하늘이를 대하는 마음♡>

전학을 왔다!

처음 왔을 때 그냥 전학생이니 싶었는데

인사할 때 그 말투와 표정이 너무 귀여웠다

아무 생각 없이 학교 구경을 시켜주다가...

우연히 내가 하늘이를 안았다

안긴 안았는데... 그 후에 내가 정신이 나갔는지 잘 모르겠지만

다시 안아버렸다

그때 내 심장소리가 하늘이에게 들렸을 것 같아 얼마나 긴장했는지 모른다

뭔가 그때부터 좋아지기 시작한 것 같다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고, 하늘이가 하는 말투, 표정, 몸짓이 눈에 선하다

여자에게 호감이 간 건 처음이였다

나를 좋아해주던 여자얘들이 많았지만, 그땐 아무도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내가 이상해진 것은 확실한데...

하늘이가 전학온 후 모든게 조금씩 달라졌다

<관린이가 하늘이를 대하는 마음♡>

그때부터 였던 것 같다

호감이 가기 시작했던건..

라떼 하나에 손이 닿았다

우린 공통점도 정말 많았다

그 때 처음 만났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듯, 우리는 빠른 속도로 친해져 갔다

그 날 바로 같이 놀러 갔고,

가방을 보며 눈이 초롱초롱 빛났던 모습도

가격이 너무 비싸 사준다는 걸 거절한 귀여운 모습도

아직 생생히 기억난다

하늘이는 어떤 애인지 호기심이 생기는 하루였다

<민혀니가 하늘이를 대하는 마음♡>

난 평소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또한 무뚝뚝하고 조용하다

정말 친한 사람 빼고는 관심이 없다

근데 그런 내가 달라졌다

처음 애들이 하늘이가 귀엽다고 했을 때, 뭔가 조금 궁금하긴 했다

그런데 그 다음날, 하늘이가 내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다가

어딘가에 걸려 넘어졌을 때, 나는 무의식적으로 하늘이를 안았다

그때 내 마음을 알았었던 것 같다

내가 하늘이를 좋아했었던 사실을..

성우가 알아버린 것 같긴하다

그렇지만 아직 하늘이는 모르는 것 같다

그때 그 음료수는 잘 받았을지..

그리고 내 마음은 잘 전달되었을지..


심쿵이자까
자! 여러분! 재밌으셨나요?


심쿵이자까
오늘 컴백 소식에 날 뛰고 막 소리지르던 저는..



심쿵이자까
1500자 넘게 썼다죠? 하핫ㅎ


심쿵이자까
컴백♡사룽♡워너원♡워너블♡슈스길만 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