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하다
발문


용선이가 없어진 후


김용선
흡! 흡!

???
쉬이잇!


김용선
누구세요...? 흐흑...

???
쉬이이ㅣ이ㅣㄱ


김용선
으으....

용선이가 있던 방에는 어떠한 가스로 가득 채워져 갔고...

용선이는 그 가스를 마실 수 밖에 없었다...

그 가스는 매우 독했다...

가스가 용선이의 눈과 코, 귀를 찌르는 듯 했다


김용선
으으윽!

용선이의 머리가 조이는 듯이 아파왔고

이네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다

???
잘 들어... 이제부터 너의 미션은 니 친구들을 죽이는 거야...

그는 아니... 누군지 모르는 그것은..

용선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잔인하게... 더욱 아름답게... 죽여줘...

???
나도 이 트릭들을 한 번 써 보고 싶거든...

???
밀실살인 게임에서 그랬잖아...

???
죽이고 싶은 상대가 있어서 죽인게 아니라...

???
써 보고 싶은 트릭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그러고는 용선의 귀에 속삭이던 그 목소리는 사라졌다


김용선
흐헉...

???
자... 이걸로 시작해 볼까?

그것은 용선이에게 주사기를 쥐어 주었다...


김용선
흐허...하...헉...헉...

???
잘했어... 시작치곤 잘했어...

휘인이를 해치웠을 때, 그것은 용선이에게 말했다

???
짜릿하지... 이 느낌... 흐하... 너무 상쾌해...ㅎ

그 다음은 저 놈이야.... 잘 봐둬...

용선이는 아무말을 하지 않았고 무뚝뚝한 표정이였다

이윽고 용선이는 혜진이가 의자에 잡혀 앉아있는 곳으로 갔다


김용선
흐하... 네가 마지막은 아니겠지?


김용선
음... 예술적으로 해야겠어...


안혜진
용..선..아...


김용선
음... 여기부터

푹!

씽!

쓰윽!

용선이가 칼을 휘둘러 완성한 것을 그들은 예술작품이라 생각했고...

그것은 그 모습을 코난 '죄와 벌 '명화라 칭했다

퍽!

???
조용히 가자... 이제

그것은 용선이를 그곳에 두고 사라졌다....

???
나는 내가 아니라고...흐하하ㅏ핳


M.black
너무 오랜만이네요...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