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가정부, 전정국

20 / 날짜

다음날

한여주 (23) image

한여주 (23)

( 마른세수 )

회사 직원

" 저..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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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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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네? "

회사 직원

" 회장님이 지금 오라고 하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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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아... 알겠어요 (싱긋) "

" 똑 똑 "

끼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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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왜 부르셨어요? "

회장 (여주엄마)

" ( 피식 ) 그 반인반수 어떻게 처리할지 생각해 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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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그거 말할려고 부르신거에요..? "

회장 (여주엄마)

" 그럼? 다른얘기 하려고 불렀겠니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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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하아... 일주일 뒤에 버리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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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팔지는 못하겠어서.. "

회장 (여주엄마)

" 그래.. 여주야, 미안하지만 날짜를 앞당겨야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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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네...? 뭐라하셨어요 방금...?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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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날짜를 앞당기라니요.. "

회장 (여주엄마)

" 미안하다. 네가 반인반수를 갖고 있으면 회사에 지장이 생긴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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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가정부 뽑을때도 어머니가 뽑으라고 하셨잖아요..! 왜... 지금은.... "

회장 (여주엄마)

" 난 사람을 대상으로 뽑으려 했어. 그 놈이 제발로 들어 온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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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하아... 그래서... 언젠데요.. "

회장 (여주엄마)

" 내일까지.. 부탁한다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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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어머니 한테는 딸보다 회사일이 중요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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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저에겐 일주일도 짧은 시간이였어요..! 그런데.. 내일이라뇨.... "

회장 (여주엄마)

" 미안하다... 진심으로 미안하구나.... "

회장 (여주엄마)

" ( 또륵 ) "

회장의 눈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한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회장 (여주엄마)

" 여주야.. 내가.. 왜 이러는지 너도 잘 알잖니.. "

회장 (여주엄마)

" 널 지키려고 그런거다... 반인반수는 포악한 존재야.. 이성을 잃으면 너에게 해를 입힐수도 있는 존재라고...!! "

회장 (여주엄마)

" 엄마가 경험했었기에 우리 딸은 꼭 지켜주고 싶었어... "

회장 (여주엄마)

" 그리고.. 이 회사를 크케 키워놔야지 너에게 물려줄수 있지... 우리 여주 어릴땐 부족하게 살았었는데 성인 되서라도 풍족하게 살아봐야지..ㅎ "

회장 (여주엄마)

" 지금까지 말 못했지만 엄마가 7개월 시한부야.. 지금은 4개월 정도 남았겠다.. "

회장 (여주엄마)

" 말이 4개월이지.. 사실 언제 죽을지 모른단다... "

회장 (여주엄마)

" 그 전에.. 많이 벌어놔야지 우리 딸한테 남길 수 있는게 많지.. ㅎ "

회장 (여주엄마)

" 엄마 이해 좀 해줘.. (싱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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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ㅇ..엄마... 시한부.. 왜 안말했어요...? "

여주는 덜덜 떨며 엄마에게 물었다

회장 (여주엄마)

" 누구한테 걱정되는거 싫거든...ㅎ "

포옥-

" 토닥- 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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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흐윽....흡... 끄읍...흑.... "

회장 (여주엄마)

" 미안해 우리딸... 엄마 이해 해 줄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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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흐윽... 끕 ( 끄덕 ) "

너무 늦게와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ㅠㅠㅠ

앞으로도 접속 많이 뜸 해 질 수도 있어요 ! ㅠㅠㅠ

그땐 잠깐 쉬고있는 거라고 생각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 글 봐주시는 모든분들,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보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