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가정부, 전정국
26 / 네가 없는 삶 (1)


다음날 -


전정국 (23)
" 으윽 ... "

정국은 어느순간 사람으로 변해 잠에서 깨어있었다

평소같았으면 평화로운 아침이였을텐데 수면제 때문에 머리가 아팠는지 연신 신음소리만 내는 정국이였다


전정국 (23)
" ㅇ..여기 어디야... "


전정국 (23)
" 아으.. 머리야... (지끈) "


전정국 (23)
" 아가씨는.. 어디있는거지.. "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딘지도 파악이 안 된 상황에서 여주를 찾다니

정국에겐 여주가 그 정도로 소중한 사람이였던 것 이였을까



전정국 (23)
" ...!! "


전정국 (23)
" ㅇ..여긴.... "


???
" 말로 해서는 안듣네 ..ㅋ "

???
" 이런 새끼들은 맞아야 할 필요가 있어 "

???
" 싸가지없는 놈.. "

???
" ㅎㅋ "



전정국 (18)
" 씨발..... "


전정국 (18)
" 흐읍.... "


퍽 -


맞는 소리가 계속 들렸고 정국의 몸은 피와 멍으로 물들기 시작하였다


전정국 (18)
" 하아....하아.. "

???
" 얼굴은 앵간한데 한번도 안 져주네 ..ㅋ "

???
" 울면서 빌빌 기는 모습 보고싶은데 "

???
" 우리 정국이가 울면 얼마나 예쁠까...ㅎ "

???
(쓰담)

???의 손은 정국의 머리위로 올라가 정국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었다


전정국 (18)
( 덜덜덜 )

???
(소름끼치게 웃어댐)


전정국 (23)
" 씨발.... "


전정국 (23)
" 나 왜 여기로 온거야... "


전정국 (23)
" 아가씨가 시켰나.. "



전정국 (23)
" 아..ㅎ "


전정국 (23)
" 버려진거..구나...ㅎ"

" 철컹- "



전정국 (23)
" ㄴ..누구... "


안가현 (21)
" 안녕 ㅎ 오랜만이야 (싱긋) "


전정국 (23)
" 너가 ㅇ..왜 여기에.. 있는.... "


안가현 (21)
" (무시) 배고프지? 밥 줄까? "


전정국 (23)
" 씨발..ㅋ "


안가현 (21)
" 정국아.. "


전정국 (23)
" 뭐 "


안가현 (21)
" .. "


안가현 (21)
" 내가 그렇게 싫어...? "



전정국 (23)
" 응, 존나 "


안가현 (21)
" ..그렇구나... "


안가현 (21)
" .. 넌 왜 날 싫어하는거야..? "


전정국 (23)
" 허...? (어이없음) "


전정국 (23)
" 참...ㅋ "


전정국 (23)
" 누가 날 때린사람, 심지어 죽을정도로 맞았는데. 좋아할거라 생각했어 ? "


안가현 (21)
" .... "


안가현 (21)
" ..ㅋ 그래. "


안가현 (21)
" 넌 나보다 한여주 그년이 더 좋은거지? "


전정국 (23)
" 당연한거 아니야? 넌.. 날 괴롭혔지만 아가씨는.. "


전정국 (23)
" .. "


안가현 (21)
" 풉 .. "


안가현 (21)
" 버린거 맞아 "



안가현 (21)
" 왜, 인정 못하겠어?ㅋ "


전정국 (23)
"...."


안가현 (21)
" ㅎㅋ.. 너도 참.. 웃긴새끼다 "


안가현 (21)
" 너 버린년이 뭐가 좋다고 그렇게 싸고돌아? "


안가현 (21)
" .. "


안가현 (21)
" 생각 바뀌면 나한테 와 "


안가현 (21)
" 내가 한여주보다 더 잘 감싸줄 자신 있거든 ㅎ "


전정국 (23)
" 됐어..(복잡) "

그 시각 여주



한여주 (23)
"...."


한여주 (23)
" 시발... 내가 어제 무슨짓을 한거지 .. "


한여주 (23)
" 전정국 ... 상처 많이 받을텐데... "


한여주 (23)
" 어떡해.... "


한여주 (23)
" 그 골목.. 다시 한번 가볼까 ..? "


한여주 (23)
" 헉.. 헉 .. (뛰어옴) "



한여주 (23)
" 시발.. 없어... "


한여주 (23)
" 다 내탓이야.. "


한여주 (23)
" 누가 데려가거나 한건 아니겠지 ..? (불안)"


한여주 (23)
" 전정국.... "


한여주 (23)
" 흐으.... 어떡해... "


한여주 (23)
(또륵)


한여주 (23)
"흐읍...흑... "

풀썩-


한여주 (23)
" 흐윽... 미안해... "


한여주 (23)
" .. 미안해.. 전정국... 흐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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