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가정부, 전정국

27 / 찾고싶어

똑똑 -

회장 (여주엄마)

" 들어오세요 "

끼익 -

한여주 (23) image

한여주 (23)

"..... "

회장 (여주엄마)

" ㅇ..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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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 반인반수 버렸어요 "

회장 (여주엄마)

" .... 그래... 고맙다.. "

(정적)

회장 (여주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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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

한여주 (23) image

한여주 (23)

" 그럼 저 가볼게요 "

여주가 문고리를 잡고 문을 열려는 순간

회장 (여주엄마)

"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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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 휙- ) "

회장 (여주엄마)

" ..네가 나중에 회장 되면 그때 마음대로 해도 좋아...ㅎ 그 전까지는.... 이해 해줄수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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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그럼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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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회사를 위한건데, 어쩔수 없죠 "

끼익

쾅 -

회장 (여주엄마)

" ...... 하아.. "

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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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흐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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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잘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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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잘한거야 한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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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흐윽...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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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흑.... 하으.. "

회장실 문을 벽삼아 기대어 울었다

그것도 아주 펑펑

자세는 점점 쪼그려 앉는 자세가 되었고

그만큼 여주의 자존감도 점점 낮아져 갔다

.

.

그렇게 한참을 울었을까

여주의 앞에는 검은 그림자 하나가 나타났다

스윽-

안가현 (21) image

안가현 (21)

" 이번엔 또 무슨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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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현 (21)

" 여기서 울지말고.. 화장실가서 눈물이라도 닦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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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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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현 (21)

" 이제 조금 진정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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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네..ㅎ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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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현 (21)

" 말해봐요, 무슨일 있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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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제가.. 그... 반인반수를 버렸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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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다시 찾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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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현 (21)

" 네..? (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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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현 (21)

" 다시 찾고싶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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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현 (21)

" 이유가 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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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버린거.. 진심아닌거 알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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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아까.. 버렸던 곳에 가봤는데 사라젔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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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현 (21)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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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그래서 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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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정국이 찾을 수 있게 도와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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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현 (21)

"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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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현 (21)

" 죄송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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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제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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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정국이 꼭 찾고싶어요.. (털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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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현 (21)

" ...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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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현 (21)

" 근데.. 저 완전히 믿지는 마요 ㅎ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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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네..!! (화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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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23)

"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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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현 (21)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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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현 (21)

' 순진한년.. '

전정국 (23) image

전정국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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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23)

" 진짜 버려진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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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23)

" ...ㅎ "

부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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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23)

" ㄴ..누구세요... "

???

"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