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도끼병

배배찡
2018.03.02조회수 72

하아..... 오늘만은 학교 안가고 싶다...

삑!

여주는 교통카드를 찍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여주
어??

여주는 카드를 계속 찍어봤지만 계속 실패 했다

그때 뒤에서 키가 큰 남자애가 기사아저씨께 말했다


강다니엘
저.. 여기 여학생꺼까지 2명이여.

여주
ㅇ..어??

딱 보니까 교복은 우리 학교가 아니었다.

여주
고..고마워!


강다니엘
너.

강다니엘은 갑자기 손가락질을 하더니 말했다.


강다니엘
괜히 나한테 말걸고 싶어서 버스카드 잔액 없다고 한거지?

어? 아..아닌뎁;;


강다니엘
아니긴 뭐가 아니야.


강다니엘
너 나 잘생겨서 말걸고 싶고 그러지.


강다니엘
그맘 나도 이해해. 나도 거울 보면은 가끔은 내가 어떻게 이렇게 잘생겼나 해.


강다니엘
하지만. 너 내 스타일 아니거든?

여주
어..? 뭐래는 거야. 나 너오늘 처음 봤거든?!


강다니엘
원래 금사빠들이 나 처음 봐도 좋아해. 나 피곤하니까 쫌 그만 말걸어줄래?

여주
아니라니까??!!

괜찮아. 김여주 니맘 다 이해 하니까. ㅎㅎ 그럼 난 여기서 내려야되서. 그럼 ㅃㅇ

여주
아니 뭐 저런애가 다 있어?!

여주
와~ 학교 도착!

여주
어? 배진영?


배진영
어? 누나! 누나 뒤에 남자 누구에요?

여주
응? 내 뒤에 사람 있어?


강다니엘
하... 너 여기까지 따라왔냐..??


강다니엘
자. 전화번호 줄테니까 이제 그만 꺼져.

그 남자애는 그렇게 나에게 전번 하나만 주고 학교로 들어갔다.

그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쟤는 다른 학교 교복 입었으면서 왜 이 학교로 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