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천사 : 가브리엘&루시퍼

에피소드 5

김여주

아저씨!!!

김여주

문열어봐요!!

쾅쾅쾅

김여주

어떡하지

여주는 어쩔수없이 문고리를 당겼더니 끼익하고 문이 열렸다

끼이익...

김여주

어라.. 문이 열려있네

김여주

아저씨 미안해요 실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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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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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하아..

김여주

아저씨.. 왜그래요..?

방으로 들어갔더니 태형이 가쁜숨을 내쉬고있었다

김여주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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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 왜왔어..

갈라지는 목소리로 차근차근 이야기했다

김여주

아.. 말할일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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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편지로, 보,내면 돼잖,아

김여주

아저씨가 답장 메세지를 안보내주잖아요

김여주

나 봐요

김여주

허억.. 식은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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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빨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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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금.. 오면 안돼..

김여주

아니 뭐가요 왜그래요

태형은 파르르 떨리는 손으로 옆에있는 쇼파를 꼬옥 잡고 뚝뚝 끊기는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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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발,가

김여주

진짜 무슨일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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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빨리 가라고!!!

여주가 흠칫 놀랐다가 갑자기 화를내는 태형이 무서워 눈에 눈물을 달며 태형이의 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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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ㅇ..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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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시작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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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으...허억..

태형은 가슴팍을 꽉 지며 고통을 호소했다

시작되었다

생애 딱 한번 죽을것처럼 아픈 그 고통

태형은 정신을 간신히 붙잡고 고통받는 소리를 내며 발작을 이르키다가 털썩 하고 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