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톱스타X유명한 매니저
01


업로드를 재탕합니다. 이번에는 프롤로그없이 바로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스토리 진행 전 인물소개

이여주
이여주. 23세. 김재환의 매니저.


김재환
김재환. 24세. 여자를 매우 싫어한다. 과거에•••


이대휘
이대휘. 23세. 이여주 친구. 유명 작곡가.

인

물

소

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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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안녕하세요. 김재환씨 새로운 매니저 이여주입니다"

내 인사는 다들 그렇게 반갑지 않나보다 인사를 해봤자 다들 눈치만 볼 뿐 아무도 반응을 해주지 않는다 여기 분위기가 너무 싸늘하다.

정적이 흘렀다. 내 인사 뒤에는 하지만 난 눈치를 보며 사는 성격은 아니라 그 정적또한 내가 깼다.

이여주
"저.. 일은 어디서부터 해야되나요?"

최대한 눈을 맞추며 질문을 해왔지만 다들 내 시선을 피하기 바빴다. 왜 피하냐, 그 이유는 뭐 당연하겠지. 김재환때문이잖아.

???
"여주씨 일로와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다들 김재환의 눈치를 보며 그냥 있었을 때, 나와 또래로 보이는 한 여성분이 눈치를 보며 나에게 자신이 알려준다면서 아프지 않게 나를 끌고갔다. 아 결국 너도 눈치를 보는구나.


김세정
"난 김세정이고요. 이여주 맞죠? 나이는 동갑이라 들었어요! 근데..."


김세정
"여기 왜 들어오신거에요? 여기 소문 되게 안좋은데.."


김세정
"아까봤죠? 저희들 분위기가 이래요.."

이여주
"전 상관안쓰는데, 그냥 돈 벌려고 들어온거라서요"

김재환소문 이 바닥에선 꽤 유명하지. 싸가지없고, 재수없기로 근데도 인기가 많은 건 아직도 의문이다.

김재환은 여자를 매우 싫어한다했다. 왜인지는 자세하게 모르지만 대충 들어보니 과거다. 과거, 매니저가 여자로 들어왔으니 당연히 안 좋겠지. 전 여자매니저들은 최대 기간은 약 1주일이라고 알려줬다.

얼마나 심하면 1주일도 못 버틸까, 근데 그건 내 알빠가 아니었다. 난 돈만 벌면 되니깐, 어떻게 갈굼을 할진 모르겠지만 내가 버틸 수 있는 한 버텨서 돈만 벌면 되니깐.


김세정
"그래도 조심해요 여주씨"

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걸 보니 나쁘지만은 않다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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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들어와보니 톱스타매니저? 별거 없었다. 차 운전하고 촬영 지켜보고 매번 똑같은 패턴이었다. 그래서 재미없었다.

다다음 스케줄, 화보촬영

나는 똑같은 패턴으로 차를 운전하고 시간에 늦지 않게 촬영장소로 향했다. 물론 가는도중 우린 서로 오가는 말 없이 침묵을 유치한 채 갔다.

이여주
"도착했습니다. 내리세요"

쾅-

도착했다는 나의 말에 김재환은 차 문울 세게 닫고 내렸다.

싸가지가 없다는 건 거짓말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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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마저 똑같은 패턴으로 포즈를 잡고 표정을 잡고 난 촬영하는 김재환를 지켜보고있었다. 촬열이 생각보다 길었졌다. 원래 11시에 끝나야할 촬영이 새벽 1시가 될 때까지도 이어지고 있었다.

촬영 한 번 더럽게 오래한다. 근데 이것마저 익숙해버려서 재미없다.


김세정
"음.. 여주씨 힘드시면 나갔다 올까요?"

확실하다. 세정씨는 내가 어디서 일을 했는지 내가 누군지 모르는 것 같다. 힘드냐고? 전혀, 이런 일 익숙해서 재미없는거지. 힘들지는 않았다

이여주
"음.. 나가도 되요? 전 김재환씨 지켜봐야하는데..."


김세정
"그런거라면 괜찮아요! 저기 두 분 보이시죠? 저 두 분이 매니저님 없을 때 매니저처럼 역할 다 해줘요"

이여주
"아 그래요? 그럼 나갔다와요 세정씨"

밖으로 나가니 좀 살것같다. 답답하고 숨 막힌 곳에서 계속 있어봤자 기간 낭비다. 그냥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세정씨랑 수다를 떨었다. 새벽이라 어두워 잘 보이지도 않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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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AM

김세정
"어 지금쯤이면 끝났을 거 같은데요? 가요 여주씨!"

이여주
"아 네"

새벽 1시에 나왔던 우리는 2시가 되도록 밖에 나와있었다. 시간을 확인하고 급하게 짐을 챙겨 다시 촬영스튜디오로 발걸음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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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새정씨 말대로 촬영은 끝난 듯 보였다. 밖이었지만 안에서 들려오는 박수소리와 수고하셨습니다라는 힘찬 목소리가 복도까지 울려퍼졌다.

이여주
"이제 퇴근해도 되는 건가요?"

아 여주씨 재환이 숙소에 데려다주고 퇴근해~

이제 퇴근 좀 하나 싶었더니, 김재환씨를 숙소에 내려주고 퇴근하라는 감독님말에 거부할 수가 없었다. 빨리 퇴근하저는 마음으로 김재환씨를 찾았지만, 어디에도 없었다.

이여주
"새정씨 김재환씨 어딨는 줄 알아요?"


김세정
"어 없어요?? 이 근처에 있으실 거에요! 저도 같이 찾아볼게요"

이여주
"고마워요"

세정씨는 이런일이 한 두 번이 아니라는 듯 가볍게 넘기고는 이 근처에 있다며 같이 찾아준다는 세정씨였다. 새정씨는 착했다. 엄청

이여주
"어 김재환씨!"


김재환
.......

이여주
"멈춰요. 그쪽이 가야 저도 퇴근하죠"


김재환
.......

내 말은 여전히 무시하는 김재환씨였다. 멈추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피했다. 그래서 그냥 김재환씨의 팔목을 붙잡았다.

이여주
"하.. 좀 가자니깐요, 어린애도 아니고.."


김재환
"서로 접촉은 하지말죠. 기분 더러우니깐"

이여주
"허..."

팔을 붙잡아오니 인상이 찌푸리더니 탁-하며 내 손을 쳐냈고, 저런 말과 함께 내 기분도 더러워졌다.

괜한 오기가 생긴걸까, 김재환의 싸가지를 없애고자하는 오기.

이여주
"싫은데요?"

우리 둘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작가
이거 원래 다른데에서 톡으로 했던 빙의글이었는데,, 전 비주얼팬픽이랑은 안 맞나봐요.. 이거 그냥 일반 팬픽으로 쓸려다 한 번 써본건데.. 하 망했어요ㅋㅎㅋㅎ

작가
그래도 손팅해주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