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 Nana (뚱뚱한 나) /뱃살공주 시즌2
A pap princess[뱃살공주]-하..왜 왔어?-


그때 우리집 초인종을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문공주
누구지...(중얼중얼) 누구세요!...

내가 문을 열자...내 눈 앞에 보인 사람은

다름아닌...아빠였다


아빠
공주야....잘 지냈어??


문공주
하...왜 찾아왔어??


문공주
뻔뻔하게...자존심도 없어??


문공주
나 버리고 돈 벌러 갈때는 언제고...;;


아빠
진정해봐...


문공주
내가..진정하게 생겼어??...


문공주
아빠가 간 뒤로 엄마랑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 지 알아??.....


문공주
난 바보같이 아빠가 돌아오기 만을 기다리기만 했는데...


아빠
내가...다 미안해..


아빠
나랑 카페나 가서 이야기 좀 하자,.....


문공주
아빠는 나한테 할 수 있는 변명거리들이 넘처나겠지...


문공주
난 아빠하고 할말없어...


문공주
그리고 다신 나...찾아오지마...

쿵

난 그자리에 주저 앉아서...

울고 있었다..

이러게 앉아서 상처받을 사람은 내가 아닌데...

이러게 괴로워할 사람은 내가 아닌데...

다 잊어 버릴줄 알았는데...

아니...다 잊고 싶었는데..

그순간 또 초인종이 울렸다

난 정신없이 눈물을 닦고 문을 열었다


문공주
누구세요...


박지훈
야...너 너무한거 아냐?..어떻게.


박지훈
아빠를 보고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어?..

그 말을 듣고 눈물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난 말했다...


문공주
니가..뭘 안다고..니가 나에 대해 뭘안다고..


문공주
넌..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참견인데!..알지도 못하면서.


박지훈
너 울어??...미안해...


문공주
사람이 울면 나쁜 사람이 착해보여?...


문공주
넌 사람 겉만 보고 판단하지마....;;;


문공주
너도 다신 내 눈앞에 보이지마...;;;;

쿵..

난 왜 이러게 상처만 받는 걸까...

마음 깊숙이 숨겨 박혔던 상처들은...

작은 상처에서 큰 상처가 되기 마련이다...

지금의 내 마음처럼....

누군가가 아무생각 없이 툭툭 내 뱉은 말들이..

나에겐 큰 상처가 된다...

아까처럼...

난 그러게 상처 받은 마음을 달래다

잠이 들었다.

그러게 잠들었던 나에게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작까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까
작까입니다!


작까
오늘 좀 많이 짧죠?..


작까
죄송합니다!ㅠㅠ


작까
다음편은 열심히 쓸게요!~♡♡


작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