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를 찾아서
사랑한다는 감정

우화연
2017.12.29조회수 294


민윤기
여기는 네가 가장 좋아했던 곳이야..


전정국
... 기억나네요..


전정국
아미와의 기억이.


민윤기
넌 오늘도 꿈을 꿀테지..


민윤기
오늘만큼은 좋은 꿈을 꿀거야.


전정국
근데 태형이 형 만나서 무슨 얘기했어요?


민윤기
다시 태형이의 능력을 되찾을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했어.


전정국
다시 되찾을 수도 있어요?


민윤기
그럼. 그 방법은 아주 어렵지만.


민윤기
여기서 공간을 만들게.


민윤기
낮잠 좀 자.


전정국
네..


전정국
잘게요.


민윤기
그래. 난 나가 있을게.

아미
정국아!

아미
우리는 무슨 사이야?


어린 정국이
응?

아미
난 너 좋아하는데?


어린 정국이
?

아미
나랑 사귀자..


어린 정국이
그래..


어린 정국이
우리 계속 여기 오자..

아미
그래.

아미
여기서만이라도 그 애들을 잊자..


어린 정국이
그래.


어린 정국이
사랑..해..

정국은 오랜만에 사랑하고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꼈다.


전정국
...


민윤기
벌써 깼어?


전정국
빨리 깨고 싶었어요..


민윤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