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의 다섯남자들

그얘를본순간

내 이름은 정세하.

어제였다

내가 서울에있는 대학교에 붙은것은.

밖에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부모님

세하야 잠깐 나와봐 얘기할게있다

나는 방을 뛰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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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하

왜 부르셨어요?

부모님

엄마 아빠가 이번에 시골로 이사가기로 했다 엄마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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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하

엄마....내 학교는...?...엄마 내가 어떻게 됬는데...

부모님

세하야 너 어렸을때 기억하지? 너랑 매일 놀았던 남자얘. 백현이. 기억안날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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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하

어...어 기억나....근데 걔는 왜?

부모님

걔네 집 하숙집하잖아 너 현이하숙집가서 매일매일 학교다니고 그렇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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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하

엄마....아빠....왜그래....나 그얘랑 이제 어색하단 말이야....!!

그렇게 나는 하루종일 철없이 고집을 부렸지만 부모님은 꿈쩍도 하지않으셨다

부모님

잘갔다오고 매일 연락하렴

그렇게 나는 부모님 등에 떠밀려 서울로 올라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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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하

이쯤이다....같은 서울인데 여긴 굉장히 웅장하네

그렇게 나는 한참동안 두리번거렸다

그런데 갑자기 내 어깨위에 손이 턱올라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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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하

꺄악!!

가만히있어...움직이면 죽여버릴꺼야...

그 사람은 나를 골목쪽으로 끌고가더니 위협을 하였다

그때,

뭐하는겁니까!!

그가 소리를 치자 나에게 협박하던 사람이 나에게서 손을 떼었다

당장 꺼져요 아니면 당신을 신고합니다

날 구해준 그 남자는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들더니 곧 신고할듯한 행동을 취했다

에잇씨!!!!

그렇게 그남자는 소리를 지르더니 달아나버렸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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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하

네.....?

누군지모르는 남자는 갑자기 나의 가방을 자신의 한쪽 어깨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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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하

뭐...뭐하는거예요!! 제 가방을 왜가져가세요!

그제서야 나는 그의 얼굴을 보았다

그는 바로 내가 찾던 소꿉놀이 친구 변백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