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18화/Flower

예쁜하늘구름
2018.11.23조회수 113


여주은
(털썩) 하...아...하...아 심장떨려


김재환
주은아! 괜찮아?


성운
전 그럼 회장 감옥에 넣고 올게요

엄마
딸-!


김재환
일어날수있겠어?


여주은
어... 근데 우리 장례식장 갈까? 아빠한테 할말있어서...


김재환
응...


여주은
아빠... 나 아빠 이렇게 만든 사람 잡았어


여주은
옆에 있는 재환이랑 성운이랑


김재환
안녕하세요


여주은
아빠... 내가 이런 복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어...


여주은
내가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랑 만났을까?


여주은
(재환을 바라보며) 나 이사람 너무 사랑해 ㅎ


김재환
아버님 주은이 이제 제가 책임질게요


김재환
저도 너무 사랑해요 제가 아프게한 만큼 제가 치유 해줄께요



김재환
"여주야 결혼하자"


여주은
어? 그래ㅎ


여주은
파랑장미가 불가능이아닌 기적으로 다시 폈다 이 장미는 평생.... 계속 될것이다...


김재환
주은아- 평생 사랑할게


여주은
나도 ㅎ

우리는 누군가에게는 힘들었던, 누군가에게는 추억이었던 곳 옥상에서 11월11일 결혼을 했다

주은/재환
난 절대 지금 안은 이 품을 떠나지 않겠다 (쪽) 그리고 절대 지지 않을것이다 태풍이 와도 거센바람이 불어도 절대...


구름자까
-꽃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