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따라서

한순간의 행복이였을까?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우리였다 학교라는 아지트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중인 우리였다 그리고 그 행복은 한 순간이였고 소중한 추억은 그저 우리의 머리속을 스처가는 하나의 필름이였을까?

친구들! 우리 주말에 놀러갈까?

으악아아아악!! 꺄아아아악!!!

우리 이제 어떡해?

내가 도와줄께

제발 좀!!조심하라고 어?

네가 안 다치면 좋겠다...

우리 추억은 필름이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