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 숨겨진 비밀.
Ep. 4 | 4남매, 숨겨진 비밀.



3일이 지나도, 은하와 정국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지민과 윤기는 슬픔에 빠져있었다..


민 윤 기 / 15
"일어나는거 맞겠지..?"


박 지 민 / 14
"형, 조금만 더 기도해보자"


민 윤 기 / 15
"..((끄덕))"


박 지 민
"흐업.. 변해버렸다.."


민 윤 기 / 15
".. 귀엽네."


박 지 민
"흐히.. 돌아가야되는데... 왜 안되지..?(당황)"


민 윤 기 / 15
"너무 힘들거나, 피곤할때 안돌아와 지던데."


민 윤 기 / 15
"자고 일어나."


박 지 민
"그럼.. 형 나 1시간뒤에 깨워줘.."


민 윤 기 / 15
"(끄덕)"


박 지 민
"즈즈즈.."


민 윤 기 / 15
".. 나도 조금만 잘까..?"


민 윤 기 / 15
"... 모르겠다. Zzz.."


약.. 1시간이 지났을까..??


민 은 하/ 12
(움찔..)


민 은 하/ 12
"


민 은 하/ 12
"얘는.. 누구지..?(강아지를 가르키며)"


민 은 하/ 12
"오빠.. 많이 고생했겠네.."


민 은 하/ 12
"(쓰담쓰담..)"

"타악!!"


민 윤 기 / 15
"누구ㄴ.. 은하?!"


민 은 하/ 12
"웅! 오빠 나 일어났어.."


민 윤 기 / 15
".....((뚜둑..))"


민 은 하/ 12
"울지마.. 응? 나 이렇게 일어났잖아."


민 윤 기 / 15
"(끄덕..)"


민 은 하/ 12
"뚝! 그쳐야지"


민 윤 기 / 15
"(끄덕끄덕)"


민 윤 기 / 15
"얘 깨워야되는데.."


민 윤 기 / 15
"야, 일어나."


박 지 민
"...(부시시)"


민 윤 기 / 15
"사람으로 바꿔라."


박 지 민 / 14
"아구.. 졸려라.."


민 윤 기 / 15
"이쪽이 내 동생이야."


박 지 민 / 14
"안녕? 너네오빠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어."


민 은 하/ 12
"네."


박 지 민 / 14
"말 편하게 놔. 난 14살이야"


민 은 하/ 12
"으응.. 난 12이에요."


민 은 하/ 12
"호칭은.."


박 지 민 / 14
"오빠!"


민 은 하/ 12
"....(도리도리)"


박 지 민 / 14
"아.. 제발.. 나 여동생 하나 있다고 생각하고 잘 대해줄께.."


박 지 민 / 14
"너도 그냥 오빠 하나 더 있다..ㄱ.."


박 지 민 / 14
"악!!! 왜 때려?!'


민 윤 기 / 15
"이놈이. 봐주니깐."


민 윤 기 / 15
"오빠? 여동생?! 뒤질래?!!"


박 지 민 / 14
"죄삼다!!!"


민 은 하/ 12
"ㅋㅋ 한번만 용서해줘."


민 윤 기 / 15
"은하 말이여서 듣는거다."


박 지 민 / 14
"네.. 형님.."


민 은 하/ 12
"기분이. 왜.."


박 지 민 / 14
"


박 지 민 / 14
"정국이... 포기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