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1분부터 10시 13분까지
번외편

우화연
2018.01.05조회수 345

아미
오빠!


박지민
쓰읍! 이제 여보라고 불러야지!

아미
알았어요 여보♡


전정국
으휴..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


박지민
너 여행간다고 했지 않았나?


전정국
둘이 신혼 여행 부터 다녀와.


전정국
집 지키고 있을게.


박지민
아. 근데 쟈기야♡ 이제 안 아파?

아미
웅! 이제 안 아파요.


박지민
다행이다.. 우리 어디 갈까?

아미
음~ 모르겠는데..


전정국
난 올라갈게..


박지민
그래.


박지민
...


박지민
사랑해.

지민은 아미의 볼에 뽀뽀를 했다.

쪽-

아미
나도 사랑해요.

아미는 지민에게 입을 맞췄다.

안녕하세요!

그래도좋은날이훨씬더많기를입니다!

이렇게 완결이 났네요..

지금까지 제 작품을 좋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즘에 시작한 작품이 꽤 있고.. 또 아마 하나 더 할수도 있을것 같네여.. ㅎ

지금까지 9시 1분부터 10시 13분까지를 사랑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