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부터 결혼까지

1일 자유

지훈이의 핸드폰에서 전화벨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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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 지성이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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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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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어떻게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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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형말대로 일이나긴했는데 다행이 늦지않아서 구할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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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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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형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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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아 맞다 지금 그게중요한게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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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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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지금 대표님이 10분이면 도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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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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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뻥이고 오늘 대표님이 사정있어서 1일 자유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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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뭐에요 깜작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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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ㅎㅎ 귀여워 잘놀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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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ㅎㅎ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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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그래^^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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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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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싸

박여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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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대표님이 오늘 사정이있어서 1일 자유래

박여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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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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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나오늘 여기서 잔다

박여주

음...내가 착하니까 허락해줄께

어쩌라구(작가)

뭐..ㄹ흡(여주가 제 입 막았어요)

박여주

즈요리흐ㅔ르아(조용히해라)

어쩌라구(작가)

하여간..내친구닮아서

작가친구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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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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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밥은? 먹었어?

박여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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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내가해줄께 기다려

박여주

..어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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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짜잔

박여주

와..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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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많이먹어 ㅎㅎ

(밥을 다먹고)

박여주

아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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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다먹은 그릇을 들고 부엌으로간다)

박여주

..

어쩌라구(작가)

아...오늘 삼겹살먹었는데..

박여주

아 부럽다

어쩌라구(작가)

지훈이가 만든볶음밥 먹고싶어..ㅠㅠ

박여주

놀리냐?

어쩌라구(작가)

진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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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둘이 뭐해?

어쩌라구(작가)

흠...이만 빠져야겠다..

박여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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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제 우리 둘밖에없네..?

박여주

ㅇ..어?

박여주

ㅅ..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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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 무슨생각해?

박여주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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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ㅎㅎ(앞으로 다가가며)

박여주

야...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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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음? 뭐가?

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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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왜..? 부끄러워?

박여주

아니..잘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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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ㅋㅋ 그게뭐야

박여주

(눈을 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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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흠...눈빛 피할때마다 뽀뽀한번이다

나는 그말을듣고 바로 지훈이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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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ㅎㅎ

박여주

..ㅇ...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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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음....뭐라고했으면 좋겠어?

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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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부끄러?

박여주

ㅇ..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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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ㅎㅎ(좀 더앞으로 간다)

거의 3cm도안된 거리에 눈을 마주치고있으니 심장이 터질것같다...

나도 모르게 눈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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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 눈피했다

그말이 끝나자마자 지훈은 나에게 뽀뽀를 했다

박여주

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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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왜?

박여주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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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왜그래?

박여주

심장 터질것같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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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ㅋㅋ 그런건 빨리 말해도되는데

박여주

아몰라..나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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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알았어

나는 졸리지 않았지만 일단 침대에 누웠다

잠시후..

덜컥

나는 깜짝놀라 눈을떴었는데 지훈이가 윗통을 깐체로 들어와 놀랐다

박여주

아 깜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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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뭐야 안자고있네?

지훈이몸에서 복근이 보였다 아주 잠시 봤지만 나는 눈을 감고 뒤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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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ㅋㅋ 나이대로자도되?

박여주

ㅁ..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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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ㅋㅋㅋ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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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알았어 옷 입을께

지훈은 옷을입고 내뒤에 누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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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근데..나보고자면 안되?

박여주

어,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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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치..너무해

박여주

ㅋㅋ 장난이야(뒤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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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ㅎㅎ 팔베개 해줄까?

박여주

안되 너 팔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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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해주고 싶은데에...

박여주

맘대로해라

그말에 지훈이는 내머리를 들고 자기팔을 내밀어 팔베개를 해주었다

그리곤 다른 한쪽 손으로 내 허리를잡아 끌어 당겨서 날안았다

박여주

...이거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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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떻게알았지?

박여주

아 진짜(몸을 비튼다)

하지만 지훈이가 팔에 힘을 주어서 반대쪽으로 돌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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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쓰읍) 어딜,이러고있어

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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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나 잔다

지훈이는 내허리를 잡고있던팔에 힘을 주고 자고있었다

박여주

... 힘좀빼지..아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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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싫어 너보고 잘꺼야

박여주

..안돌아볼께 힘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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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못믿겠어

박여주

(지훈이에게 뽀뽀 를하며)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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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팔에 힘을 뺀다)

박여주

이제 진짜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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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잘자 자기❤

박여주

ㅋㅋㅋ 그래❤

어쩌라구(작가)

어우씨..오글거려 그만쓸래

독자님들

에~이 너무했다

어쩌라구(작가)

크..흠

어쩌라구(작가)

그럼 250자만 추가해 드릴께요...

독자님들

오예

(다음날)

일어나보니 난 지훈이 품안에서 누워있었다 너무 가까이 붙어서 인지 지훈이 심장소리가 들어올 정도였다

심장소리가 조금 빠르게 느껴졋다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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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벌써아침이네?

박여주

? 뭐야 언제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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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음..니가 내 품안으로 격하게 들어올때쯤?

박여주

어? 내가 언제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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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ㅋㅋ 한 5분 정도됬지

박여주

나도 일어난지 5분정도 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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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뭐야 그럼 일어나고서 내품으로 들어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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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내품이 그렇게좋아?

박여주

...싫다고 할수도없고..좋다고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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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ㅎㅎ(여주의 허리를 잡고 끌어당긴다)

박여주

또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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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조금만 이러고있자...

어쩌라구(작가)

250자 끝났습니다 하핳

독자님들

으아아아아 현기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