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04_좀비_게임_4



김태형
'나는 죽는걸 원한다'라....나는 생각을 했다.


김태형
죽는 방법은 간단하다.


김태형
좀비한테 물리면 된다.


김태형
하지만 물리면 나의 16살의 인생이 끝이 난다..


김태형
"그래! 난 가족한테 사랑 받고 태어났으니깐 지금 없어...져도 될...거..ㅇ..야....."


김태형
이런 말을 한 자신이 너무 싫었다..


김태형
그래도 살 수 있다면야 괜찮다...


김태형
나는 다짐했다..


김태형
"좀비한테 물려서 죽어도..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말자!"


김태형
그리고 저녁이되었다..


김태형
나는 밖을 나갈려고 했다..


김태형
나는 밖으로 나갔다..


김태형
아무것도 안보일 정도로 깜깜했다..


김태형
그때!


김태형
누가 나를 물었다.


김태형
그것도 비겁하게 뒤에서..


김태형
"으아아악앙악"


김태형
나는 갑자기 눈물이 나오면서 눈동자가 없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김태형
그러더니 눈이 감겼다..


김태형
나는 눈을 감고 생각을 했다.


김태형
'나는 이대로 죽는구나.. 죽지만 않으면 좀비의 모습을 그려서 할아버지한테 가져다 주고 싶ㄷ....ㅏ'


김태형
나는 눈을 떴다.


김태형
그런데 여긴 내방이다.


김태형
기뻐할 때 어떤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당신은 성공했습니다."


김태형
"성...ㄱ..공?"


김태형
"그럼 실패한 사람도 있겠네..."


김태형
생각을 하고 있을때 맛있는 냄새가 났다..


김태형
바로 엄마표 김치찌개다.


김태형
"엄마!"라고 말하면서 엄마를 안았다..


김태형
그런데 엄마표정을 보니...


김태형
'얘가 왜이래? 뭘 잘못먹었나?'라는 표정이었다.


김태형
나는 맛있는 엄마표 김치찌개를 먹고 그림을 그렸다.


김태형
바로 좀비그림이다..


김태형
"다그렸다!"


김태형
나는 이 그림을 학교 끝나고 할아버지한테 보드게임이랑 같이 줄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