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06_미로_게임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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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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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야! 근데 지도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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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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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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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걍 걸으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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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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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는 그냥 아무렇게나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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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걷다보니 노란색 아이템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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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줍고 싶었지만 보드게임 통에 적혀있는 것이 생각이 나서 만지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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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야! 아이템인데 그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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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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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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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한참 걷다보니 점점 지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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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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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잠깐 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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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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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는 여기서 쉰다는 것이 잠을 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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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Zzz킁그ㅡㅇ끙킁"(코고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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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씨끄...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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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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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으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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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금은 깜깜한 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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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밤이 잖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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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밤에 몬스터가 나올 수가 있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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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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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는 빨리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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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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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는 죽을 힘을 다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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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좀 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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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벽에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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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는 혹시 몰라서 끝에있는 벽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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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는 벽에 붙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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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냐하면 우리들 옆벽으로 몬스터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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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때 나는 다니엘 얼굴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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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엄청 겁에 질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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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괴물이 지나가자 다니엘이 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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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는 계속 벽에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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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리고 괴물들이 보이면 숨을 참는 일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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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것을 반복하니 너무 다리가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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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리가 아파서 인지 시간이 빠르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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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서 해가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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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서 몬스터도 별로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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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침이 되니 몬스터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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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서 우리들은 드디어 땅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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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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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도...무..섭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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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렇게 하루가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