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08_미로_게임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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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때 몬스터가 나를 잡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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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는 눈을 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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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바람이 느껴져서 눈을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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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눈을 뜨니 내가 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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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솔직히 말하면 내가 날아다니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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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몬스터가 나를 잡고 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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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위에서 보니 미로가 아닌 그냥 갇힌 곳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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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위에서도 미로의 끝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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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는 두리번 두리번 강다니엘을 찾아 봤지만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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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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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도 아무말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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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말을 시작하면 몬스터가 날 어디에 두고 그냥 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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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한 10분이 지난것 같지만 끝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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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는 또 걱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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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예를 들어 강다니엘이 무서워서 쓸어질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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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강다니엘이 소리를 지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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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안녕 내이름은 강다니엘이야!"

몬스터))끄덕끄덕

몬스터))"나는 몬스터 19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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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몬스터는 약몇 마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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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몬스터))"약 100 마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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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는 1시간 정도 잠을 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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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랬는데...나는 땅에서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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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몬스터를 만난게 꿈이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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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냐하면 큰 문 앞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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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때! 강다니엘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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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것도 몬스터와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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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몬스터 19호 여기 까지 대려다 주어서고마워"

몬스터))"으..응...아니야..나야 말로 여기 까지 올때 나랑 같이 이야기 해주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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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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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는 괜한 걱정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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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강다니엘을 데려다준 몬스터 19호는 다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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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니엘! 걱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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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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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는 큰 문이 있는데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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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다음 힘껏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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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문이 열리면서"축하합니다! 당신들은 성공하였습니다."라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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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러더니 눈을 떠보니 우리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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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다시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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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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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는 이 미로게임을 할아버지한테 갔다주고 새로운 게임을 다시 빌리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