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D-29(3)



???
야!!


전정국
미친거 같아요,,


문별이
아 시발!! 뭐!!! (짜증

쾅! 쾅!


???
야!!


문별이
문 차지마!! 시발새*가!!


???
뭐라고? 아 시발..


문별이
시발새*가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하고 지랄이야!! (폭발


문별이
내가 뒤지고말지!!

벌컥_


문별이
엥?


정휘인
뭐야..없는데?


전정국
도망갔나봐요

중저음이었던 별이 소리를 치니 무서워서 도망갔나보다


전정국
남자인줄 알았나봐요


정휘인
얘 목소리가 원래 중저음이잖아


문별이
시발 남의 집 앞에 와서 소리치고 지랄이야,,


문별이
야, 정휜 밥해


정휘인
뭐?


문별이
밥하라고..니 탓이잖아


정휘인
그게 왜 내 탓..


문별이
(째려봄


정휘인
아..네넵..


전정국
누나 근데 자취하는 집이 왜 이렇게 좋아요..?


문별이
아..


문별이
((이걸 말 해줘야돼..말야야 돼..))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새 밥도 다 되고


정휘인
야;; 밥 다됐어..


문별이
어? 오케..

셋이서 식탁에 앉아

중얼중얼 거리며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문별이
아니..왜 그렇게 쫒아오냐고


정휘인
내 말이


전정국
원한이라도 있나..


정휘인
아님 진짜 청부업자인가?


전정국
아님 누나 누나 아버지 아니에요?


문별이
ㅇ..어?

그야말로 갑분싸


전정국
아..미안해요


정휘인
(눈치


문별이
(암울해짐


정휘인
넌 눈치없게..아오..


전정국
크흠..미안해요오..


문별이
참..전정국 내일 준휘오빠온다


전정국
에? 준휘형?


문별이
어, 아까 얘 오빠랑 통화후에 바로 전화오더라


전정국
아하..


문별이
하오..(암울암울

진짜 갑분싸

갑자기 정적이흐르며 밥 먹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띵동_


문별이
음?

벌컥_


문준휘
하이~ 문별


문별이
어라..내일 오기로 하지 않았나?


문준휘
내일 비서가 시간이 안돼서


문준휘
아버지도 안돼시고


문준휘
그래서 오늘 왔어


문준휘
뭐야? 정국이랑 저 여자애는?


문별이
아..그러니깐...


정휘인
아..안녕하세요? (목인사


전정국
형! 하이

쿵_


문준휘
나 어디서 자면 돼? 너만 있을껄 가정하고 온건데


문별이
정휜 너 내방으로 와


문별이
전정국 너 준휘오빠랑


전정국
알겠어 알겠어 (이미 준휘데리고 들어가는중

셋이서 빠르게 움직여 짐을 다 옮긴뒤


정휘인
하아..


정휘인
넌 하는게 하나도 없냐..


문별이
너 밖에서 잘래? (째릿


정휘인
아..아니요 말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문별이
(만족


문별이
빨리 치우고 들어와~

잠시후

벌컥_


정휘인
(멀뚱멀뚱


문별이
들어와 (침대 가운데에서 비켜줌


정휘인
설마..같이 자?


문별이
에휴..방이 없는데 어떡하냐..


정휘인
이게 뭐야...


정휘인
너 나랑 같이 안잔지 꽤 오래됐을 텐데


정휘인
((하아..잠버릇 엄청 심한 우리 문별이씨 하오...))


정휘인
너 잠버릇 심하잖아..


문별이
어...니가 버티면 돼


정휘인
...(ㄷㄷ

정국/준휘 방


문준휘
너 나랑 안본지 꽤 됐지


전정국
네, 엄청 됐을껄요?


전정국
어릴때 보고 안 봤으니까?


문준휘
아냐 그렇게 어리진 않았는데


전정국
형하고 저하고 6살 차이인데..


전정국
전 고1! 형은 23!


전정국
제가 형을 초3때 보고 못봤다고요!


문준휘
그러네..그럼 내가 중3 니가 초3일때 보고 못봤구나...오래되긴 했네..


문준휘
근데 너는 어째 나보다 키가 큰 것이야..


전정국
어...음...


전정국
형이..작은건가?


문준휘
(...


정휘인
조아써, 이불은 내꺼야


문별이
뭐래,,,


문별이
내놔,,(살기


정휘인
큼...(이불을 다시 줌


문별이
근데 진짜 그사람 뭘까?


정휘인
근데..진짜 솔직히 너네 아버지 닮긴 했어,,


문별이
나 그새*면 진짜 죽여버릴꺼야


문별이
절대 용서 못해,,;;


정휘인
야,,야 이러다 너 또 쓰러진다


문별이
아..씨..머리


문별이
에라 모르겠다 나 잘런다


정휘인
야?..야?


문별이
뭐


정휘인
숙제..?


문별이
가방 그 막다른길에 두고 왔거든?


정휘인
아 맞다,,


문별이
그래 될대로 되겠지 (포기


정휘인
또 현타의 시간이 찾아오겠군


문별이
응~^^

별은 잘때 옆사람을 껴안는 버릇이 있었고 휘인은..음...


정휘인
감당..


정휘인
못 ㅎ..


문별이
할수있어 ^^ 나 잔다~


정휘인
((이런 미친..))


_


예, 진짜 제 잠버릇 입니다 저 잘때 남자 여자 안가리고 껴안고 자요 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