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토끼 꼬시기{BL}
수학여행(3)

셔니작가
2020.09.25조회수 193

스케줄이 끝나고 밤이 찾아온다


최연준
으어.. 힘드러..

연준은 쓰러지듯 침대에 누웠다


최연준
수비나 수비도 누워!ㅎㅎ

연준은 자신의 옆자리를 치며 말했다


최수빈
ㅎ 그래요

수빈이 연준의 옆에 누웠다

수빈와 연준은 누워서 서로를 쳐다봤다


최연준
수비나


최연준
나 너 안구 자도되?


최수빈
네..?


최연준
아.. 안되는구낭..


최수빈
ㅇ,아뇨!! 괜찮아요


최수빈
안고잘레요


최연준
후힣

연준은 웃으면 수빈을 껴안는다


최수빈
...//

연준은 수빈품의 안겨 부비뎄다


최연준
(부비부비)


최수빈
'하..씨.. ㅈㄴ 귀여워..'


최수빈
'확 먹어 버리고 싶게 ㅎ'

그 사이 연준은 새근새근 잠들었다


최연준
ㅇ..아니야..


최수빈
?


최수빈
잠꼬대 하나?


최연준
ㅅ..수빈이.. 건들지말라고..!


최연준
제발.. 흐으..


최연준
으..


최연준
아악!!

연준은 잠에서 깬다


최연준
허..허억..


최수빈
괜찮아요?


최연준
으응..


최연준
악몽 꿨어..

수빈은 연준을 안아주며 말했다


최수빈
괜찮아요..


최수빈
무슨 꿈 이었는지 물어봐도 되요?


최연준
그게..


최연준
유하연 이라는 여자에가 수빈이랑 사귀고 있었어..


최연준
근데.. 흐으.. 수빈이가 나 싫다고 해써...


최연준
막.. 나보고 흐읍.. 꺼지라고 하고.. 흐으..


최수빈
그랬구나..

수빈이 연준을 토닥여 주었다


최수빈
나 형 안싫어해요


최수빈
그러니까 그런 꿈은 생각하지 말아요


최연준
으응.. 흐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