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좋은 아침이야!
1. 엄마 어디가?


어느 겨울 저녁 8시쯤

띠띠띠

디리릭


문별이
엄망!!

별이 엄마
ㅎㅎ..별이 잘 있었어?


문별이
웅!!


문별이
엄망!!우리 놀쟝!!

별이 엄마
그래..ㅎ 밖에 가서 놀까?


문별이
웅!!


문별이
엄마 우리 어디가아?

별이 엄마
공원 갈거야


문별이
알게썽!

별이 엄마
별이 엄마랑 공원에서 공놀이 할까?


문별이
웅!!조아!!

눈이 내리는 날이였다


문별이
우아_눈이댜!!

별이 엄마
좋아?


문별이
웅!!

별이 엄마
공놀이 할까?


문별이
웅!!


문별이
내가 먼저 던질랭!!

별이 엄마
그래!


문별이
이얏!

별이 엄마
얍!잡았다!


문별이
나두!나두 잡을랭!

별이 엄마
ㅎㅎ

별이 엄마
엄마 멀리 던진다?


문별이
웅!벼리 잡을수 이써!!

휘익

공은 별이의 뒤를 지나갔다


문별이
어엇!주서와야징!!

타다닷_

공은 꽤 멀리 갔다


문별이
얍!이제 공 던지러 가야징!!


문별이
엄마!엄마아!


문별이
나 공 잡았...어


문별이
엄마?어딨어!!

한참을 가도 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문별이
엄마아?


문별이
흑...엄마..어디써..


문별이
흐윽..

별은 그대로 주저앉아 울었다

어딘지 몰르는 공원에서 그렇게 얼마나 지난걸까

주변은 어두컴컴해졌고 고요함 속에 별은 근처 벤치에 누워 추운 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문별이
흐아암..

별은 기지개를 폈다


문별이
추워..


정휘인
저기..


문별이
웅?


정휘인
여기 내 자린데..


문별이
...여기가?


정휘인
응..


문별이
어..미안


정휘인
왜 여기서 자?


문별이
어..그게..


문별이
엄마가 사라졌어


정휘인
..어디갔는지 몰라?


문별이
웅..공 가지고 왔는데 없었어..


정휘인
아..(버려진건가)


문별이
어딨는지 아라?


정휘인
몰라..


문별이
근데 너 몇살이야?


정휘인
8살


문별이
나눈 7살


정휘인
같이 다닐래?


정휘인
여기에서 계속 있으면 많이 추울거야


문별이
웅..


정휘인
일어나 가자


문별이
어디..?


정휘인
내 아지트


문별이
아지트가 어딘데?


정휘인
..가보면 알아


문별이
여기눈..


정휘인
찜질방이야


문별이
따뜻해..


정휘인
ㅎ..웬만하면 밖에 가지마


문별이
왜?


정휘인
밖에 납치범 많아


문별이
아..알게써


문별이
근데 여기 올려며는 돈 이써야 하자나


정휘인
여기 사장님이 나랑 친해


문별이
아하..

그렇게 별과 휘인은 사장님 찬스로 찜질방에서 하루를 보냈다


문별이
흐아암..


정휘인
일어났어?


문별이
웅!


문별이
나아..밖에서 산책 하고시퍼..


정휘인
갔다와


문별이
헤헿..알게써


문별이
오느른 눈 안온다..


문별이
밖에 구경 해야게따..

그렇게 별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을 했다..

07:00 PM

문별이
어두워..찜질방 가야지이

터벅

터벅_

타닷

타닷_

타다닥

타다닥_


문별이
...?(뭐지?)

탁탁탁

탁탁탁_


문별이
(도망가야대..)

우다다다다

다다다다닥_


문별이
으..으엇..!

휘청

푹


문별이
??

필역/ ???(1)
어머 괜찮니?


문별이
어..네

필역/ ???(2)
저기..애야?


문별이
네?

필역/ ???(2)
나랑 이야기좀 하자




정휘인
정휘인 / 8살 / 낮가림 / 찜질방 사장님과 침함 / 부모님에게 버림당함 / 친하지 않으면 츤데레 친하면 완전 다정함 / 친해지면 애교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