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좋은 아침이야!
2. 버려졌다는것

마마무사랑한우
2021.11.17조회수 2

휘청

푹


문별이
??


김용선
어머 괜찮니?


문별이
어..네

필역/ ???(2)
저기..얘야?


문별이
네?

필역/ ???(2)
나랑 이야기 좀 하자


문별이
ㅅ..시러요..

필역/ ???(2)
잠깐 이야기만 하면 돼


김용선
저기요 얘 저랑 이야기할 거라서요

필역/ ???(2)
당신 뭔데


김용선
친언니 입니다


김용선
경찰 부르기 전에 그냥 가시죠?

필역/ ???(2)
하..네


문별이
...


문별이
감사합니다아


김용선
ㅎ..부모님 어디계셔?


문별이
ㅇㅅㅇ??


김용선
아..엄마 어디있어?


문별이
몰라요..

살황 설명중...


김용선
아..(버려졌나?)


김용선
그래서 지금 찜질방 가는거야?


문별이
네


김용선
데려다 줄게


문별이
넹!


김용선
잘가~


문별이
넹!!


문별이
안뇽히계세여!!


김용선
그래~


문별이
언니잉!!


정휘인
어 왔어??


문별이
웅!


문별이
나 내일도 나갔다가 와도 돼?


정휘인
응


문별이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왜 나를 지켜준거지?'

밑도 끝도 없는 질문을 했다

하지만 아무도 대답해 줄 수 없는 질문이였다

혹시 휘인언니는 알고있을까?


문별이
근데 나 궁금한거 있어!!


정휘인
뭔데?


문별이
버려지는게 뭐야?


정휘인
버려졌다는 건 말이야.이제 더 이상 돌아갈 곳이 없다는 뜻이야

그러고 보니 돌어갈 곳이 없었다

기다리는 사람도 없었다

곧 해가 지자 세상은 어둠에 물들기 시작했다

고민을 계속 하니 어느새 나는 밖에서 걷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