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수호천사 10화

오늘은 쭉 여주입장

난 꿈에 그리던 cc를 하기도 전에 박우진과 이별했다.

그런데 기분이 별로 나쁘지 않았다.

사실 박우진 별로 안좋아했는데. . .

그래도 고백 받을때 차기는 좀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했다.

난 계속 "사귀면 좋아지겠지. . 지금 보다는. . ." 라는 생각이였다.

근데. . . 왜 난 계속 눈물이 나지. .

미련도 없고 접었는데. . . 그처야 하는데. . .

난 계속 지성이 앞에서 이유없이 눈물을 계속 흘렸다.

지성이는 그런 나를 말없이 자신의 품 안으로 데려와 날 안아주었다.

그리고 앞으로 자기만 보라고. . . 다른 사람 만나지 말라고. .

너무 오랜만에 보는 지성이의 듬직하면서 자상한 모습이였다.

(월요일 아침)

월요일 아침이다.

생각해보니 박우진과 같은과라는걸 깨달았다.

학교 가기 싫고 죽고싶었지만, 마음을 다스리고 학교로 갔다.

강의실 도착하니 분위기가 쌔하고 동기들이 나를 대하는 눈빛 표정 태도가 달라졌다.

너무 친했던 친구한테 ㅆㄹㄱ라는 말을 들으니 인생 다 산것 같고 그랬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물어보지 않고 동기들이 하는말을 몰래 엿들었다.

들어보니 박우진이 날 이상한ㄴ으로 말해 소문시킨것 같기도 하다.

욕이 튀어나오지만 참고 버텼다.

알고보니 우리과만 알고 있는게 아니였던것 같다.

누구덕에 학교 전체에 소문이 돌고있는 상황이였다.

너무 어이없었다.

마침 학교가 끝났다. 오늘은 종강일이 여서 빨리 집으로 갔다.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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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6 까지는 못올릴껏 같아서 글과함께 간단하게 공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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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너무 내용이 없는것 같고 해서 좀 시간이 걸렸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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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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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7월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