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시×'
'ㅎㅎ...ㅅ×'


전여주{5살}
안녕! 나는 여주 5살이야

전여주{5살}
어린아인데 왜이렇게 말을 잘하냐고?

전여주{5살}
나는 천재야 그것도 100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전여주{5살}
대단하지?

전여주{5살}
근데 이 망할 부모는 날 버렸어


전여주{5살}
여기는 내가 지내는 보육원

전여주{5살}
부모가 부자라고 하더라고

전여주{5살}
부자면서 왜 나를 버렸을까...?

전여주{5살}
나빠....

전여주{5살}
(울먹울먹)

전여주{5살}
킁...! 아무튼 이제 내 드라마같은 인생스토리를 들려줄게

보시다시피 여주가 대화하듯이 이어갑니다

보육원선생님
여주야~<3월17일>

전여주{5살}
녜~(어린아이인척 미친;;;; 배우해도 될듯)

보육원선생님
우리 여주는 선생님좋아?

전여주{5살}
웅! 쪼아~ 헤헤

보육원선생님
근데 여주는 이제 선생님을 못본다면 어떨거 같아?

전여주{5살}
떵땡님 어디가...?(슬픈트척하기 존× 하기 힘드네)

보육원선생님
아니? 그럼 여주는 할머니랑 할아버지좋아?

전여주{5살}
할머니...? 할아부지...?

보육원선생님
원장임같이 나이가 많으신분들이야

전여주{5살}
원장님 좋아!

전여주{5살}
(씨부레...)

원장님
내얘기 중인가?

보육원선생님
어? 원장님!

원장님
내가 나이가 많다고?

보육원선생님
에이~ 농담이죠 원장님

전여주{5살}
원장님! 할아부지!

원장님
선...생..님?

보육원선생님
하하....;;;

원장님
아이에게 말은 했나요?

보육원선생님
아니요 아직이요

원장님
그래? 그러면 들어가서 하자꾸나

전여주{5살}
웅?

원장님
이제 여주도 가족이 생기는거야

전여주{5살}
엄마? 아바?(미ㅊ 나 입양됨?)

원장님
응 엄마 아빠

할머니
여주야~

전여주{5살}
누구야...?

보육원선생님
이제 여주랑 같이 살 분이야

전여주{5살}
나 저 할머니랑 같이 살아?(설마.....)

보육원선생님
응 좋겠지?

전여주{5살}
으응 좋아!(및.......)

할아버지
우리여주 너무 이쁘다

전여주{5살}
웅! 나 이뻐!(이쁜건 알아가지고)

원장님
이제 계약서 쓰러가시죠

할아버지
같다올게~

할머니
다녀와유~

전여주{5살}
할무니!

할머니
응~ 여주왜~?

전여주{5살}
나 할무니 조아! 할아부지도 조아!(나 전생에 배우였나봐)

할머니
이 할미도 여주 좋아해요

할아버지
이 할비도 빼먹으면 안되지

전여주{5살}
히히(하........)

전여주{5살}
'ㅎㅎ...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