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작은집 반인반수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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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으으..내가 이럴 줄 알고 주머니에 커터칼을 넣어왔지..!

여주는 가방을 찢고 나왔다.

그 업소는 히터가 빵빵했기 때문에

여주는 반팔과 짧은 치마만 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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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으으..춥다..이제 어디로 가지..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데..흐으..나 어떡해..

그 때, 뒤에서 남자의 실루엣이 어른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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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흐으..누구..지..?

순간,여주는 다리에 힘이 풀려 힘없이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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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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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야아 너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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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흐으..쿨...

그랬다. 여주는 너무 지친 나머지 잠에 곯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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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프흐-귀여운 여자애네-

태형은 여주를 공주님안기로 안아들어 유유히 그곳을 걸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