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하숙집엔 반인반수가 산다.
이 하숙집엔 반인반수가 산다.-48화



여주
"아.. 서쪽마법사라면 들어본적있죠.그럼 정해인씨.여기는 서쪽인가요..?"



서쪽마법사
"?네.서쪽의 셀리나(Celina)마을입니다."

여주가 온곳은 달의 마법사들이 모여산다는 셀리나마을이였다.현재까지 인간들에게 들키지않고 약 200년정도 유지되어왔다.하지만 여주가 사는곳은 서쪽이아닌 남쪽이였다.


여주
"헐..그럼 나 서쪽까지온거여..?"

여주가 울먹거리며 말하자 해인은 어쩔줄몰라하며 여주에게 말했다.


서쪽마법사
"이..일단 옷부터 입으실까요?"

여주의 몸이 무분별하게 드러나고있다는것을 알아차린 해인이 옷을 어서 입으라며 나무 지팡이로 옷을만들어냈다.


서쪽마법사
"કપડાં•"

곧 단정한 옷한벌이 나왔고 해인이 뒤돌아있는동안 여주가 옷을입었다.

-잠시 해인시점-

해인은 뒤돌아있는동안 멘붕에빠졌다.


서쪽마법사
'뭐지 시발 왜 여자가 여기있지 아니 그보다 왜 옷장에서 나온거지 아아니 그냥 여기에 어떻게있는거지 뭐지 시발'

-다시 돌아옵시다-


여주
"어.. 된것같아요."

해인이 뒤로 돌자마자 여주의 손목을잡고 자리에 앉혔다.



서쪽마법사
"네.예쁘네요.이름이 뭐예요?"


여주
"아,여주요."



서쪽마법사
"네 여주씨.여주씨는 어떻게 옷장에서 나오신거죠?마법사이신가요?아니면 뱀파이어?혹시 초능력자?"


여주
"나 옷장에서 나왔어요????"


서쪽마법사
"네.. "


여주
"아..죄송합니다... 근데 마법사라뇨..?"


서쪽마법사
"..아니에요?그럼 뱀파이어?"


여주
"예?뱀파이어라뇨.전 그냥 농구,축구좋아하고 술잘마시는 평범한 닝겐입니다만."


서쪽마법사
"......?!인간이라고요?"

해인이 놀라며 일어났다.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있었다.그는 무언가 들키면안될것을 들킨사람처럼 불안해보였다.



서쪽마법사
"맙소사:"

해인이 얼굴을 싹굳히며 어딘가로 향했다.그가 향한곳은 거실이였다.그는 여우털로 만든 팬으로 글을 짧게적어 부엉이에게 건냈다.부엉이는 익숙하다는듯 발에 꼭 쥐고 창문밖으로 날아갔다.


여주
"?뭐가 잘못됬나요?"



서쪽마법사
"네, 틀린 일이라도 여전히 틀린 일이죠."


여주
"제가 알아듣게 한국어로 말씀해주실래요?"

갑자기 자리를 뜬데다 자신이 알아듣지못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해인에 화가조금난건지 여주가 따지듯이 물었다.



서쪽마법사
"아,죄송합니다."


여주
"네.죄송한거 아시면 뭐가 잘못됬는지말씀해주시죠."



서쪽마법사
"...잘못되기보단.. 아니.잘못된게맞네요."


해인은 되려 화난얼굴로 지팡이를 여주에게로 향하게잡았다.


여주
"뭐하시는..!"


서쪽마법사
"말씀해드리죠.저희족은,그리고 이 주변에사는 뱀파이어,늑대인간,반인반수,도깨비,서큐버스같은 돌연변이종은-



서쪽마법사
사람에게 보이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