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사람, 반은 토끼
나...반했나..?(정국시점)

태태짜응
2019.11.07조회수 61


전 정 국
나는 반인반수, 토끼이다.


전 정 국
나는... 가본곳 이라곤..


경매장,


내가 지금 있는 감옥..


전 정 국
난 그렇게 살았다.

그런데 갑자기..

상인
야, 나와


전 정 국
......

상인
하씨 나오라고!!!!!!


전 정 국
(조용히 일어난다.)

상인
축하한다. 널 사겠다는 사람이 생겼어.


전 정 국
......


전 정 국
(어차피 또 샌드백이나 노예로 쓰일게 뻔하지...)

터벅, 터벅, 탁.

상인
아! 오셨군요.

회장
이 아인가? 내가 데려갈 녀석이

상인
예 회장님

상인
잘 가라. (회장에게)안녕히 가십시오!


전 정 국
(회장을 따라 나간다.)타박- 타박-

회장
이곳이 앞으로 네가 지내게 될 곳이다.

회장
아, 그리고 니 주인은 내가 아니라 따로 있다.

회장
내딸, 열심히 위로해주어라.


전정국
.....예

회장
....ㅎ (작게)듬직하네


전정국
그리고 난 커다란 저택 안으로 들어섰다.


전정국
앞으로의 지옥을 꿈꾸던 나에게,


전정국
넌 천사나 다름 없었다.


김여주
(경계하며)누구야.


전정국
이게 너와 나의,

"첫만남"

이었다.


작가
안녕하세요! 태태짜응 입니다.


작가
오늘 분량 괜찮나요오..?(소심)

부족한 저의 작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눈팅 노놉!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