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란단편2

IF I -김민규

"민규야 우리 헤어지자"

..

"나 너무힘들어 민규야"

...내답도 안들은채 너는 떠나가고말았다. 씨발.. 개꿈꾸지말자 김민규

나는이미 후회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눈을 비비는 손엔 눈물이 묻어있었는지"

너무 옆자리가시렸다. 옆에있을 너는이제없고 아무도없는 내 옆은 너무추웠다.

나는 너란 생각을 자주해 이별안에서 계속허우적거렸다. 멍청하게

그때그손을 놓지않았다면 지금은 꼭 잡고있을 너의손이 보고팠다.

너의작은상처들이 모여 큰상처가되기전에 내가그걸 알아봤더라면 이런일도안생겨났을텐데

이별후에하는 후회는 이런것일까

이미 후회한다는걸 인정한나는 눈물을 참으며 너가 선물해줬던 코트를입고 차를타 하염없아달렸다. 미친사람처럼

여기는 너와 함께 걷던 사람없는 공원이였다. 어느새 붉게 물들었던나무는 사라지고 빈 나무만 남아있었다.펑펑내리는 눈과같이,

너가없지만 말했다.

"너와 이길을 다시 걸을수있다면 두손을 꼭잡아 온기를 주고싶어"

"따스해진 손으로 두볼을 감싸면 너가 다시 이쁘게 웃어줄까"

그 말을하는사이 고개를 숙인 머리의 내 눈에선 따스하고도 찬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눈물이 눈을 녹이는것처럼 우리도 따듯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염없이했다.

첫이별처럼 아픈건없으니_

안녕하세요 한란입니다,

갑자기 말도없이 신작이 추가된건 죄송합니다ㅠㅡㅠ

친구의폰으로썼던 작품을 너무아껴서 여기로 조금 수정을해 쓰게되었습니다:)

단편은 이미완결을한상태고,권순영을사랑한다에선 주제에벗어나는작품같아 다시 단편 작품을 만들어서 할려고했었는데,

단편도 좋긴하지만 중편 (1,2편)도 시도해보자하여 새로 작품을 만들게되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