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 인간되다
햄스터 아니, 인간

수뇽이내꼬얌
2019.02.24조회수 93

띠띠-띠띠-리


햄토리(순영)
주인님♡

하여주
끄앍....!

하여주
어...그래 햄토리 나 왔어


햄토리(순영)
어....근데 계속 주인님이라고 부르는거야?


햄토리(순영)
'여주'라고 부르면 안되는거야?

하여주
너..마음대로 해


햄토리(순영)
여주야

하여주
엑!!!!!---

하여주
그렇게 갑자기 부르면 어뜨케! .. 놀랐자나

그렇다.

독립한지 5년이 다되가는 25살 나는, 마케팅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우리집에 나말고 누가있는건 ......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햄토리(순영)
여주야?

하여주
어어......미안!


햄토리(순영)
밥머거♡ 여주야,,

하여주
음...냐 맛있네!


햄토리(순영)
잠깐,,


햄토리(순영)
여기 뭐 묻었자너

((쓱

아....뭐야,,

그냥,, 다가와서

입에묻은걸 닦아주는건데 그것도 햄스터가..

근데 왜 설레? *''*

하여주
햄토라 넌 케이스에 들어가서 자는거야?


햄토리(순영)
엉


햄토리(순영)
뭐,, 어제처럼 너랑 같이 잘수도 있고

((화끈 *''*

하여주
아니! 뭐하러 어제 얘기를...


햄토리(순영)
오늘도.....케에스안에서 자기 답답한데..


햄토리(순영)
같이 자면 안되?..

((포옥


햄토리(순영)
미안....피곤해.....서.......

하여주
어....,,

얘 뭐냐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