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버릇

놀이공원 ( 1 )

어느 주말 윤기는 무기력하게 휴대폰만 하다가 창문밖의 화창한 날씨를 보고 놀이공원 티켓 두장이 생각났다

주말만 되면 아무데도 가지안고 무기력하게 침대위에만 있는 윤기를 보고 사주신것이다

윤기는 바로 지민에게 전화를 걸고 아파트 정문으로 나오라고 한뒤 나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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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음..뭐입지..

지민은 전신 거울 앞에서서 이옷 저옷 몸에 대보고 있었다

그렇게 고민고민하다 무난하게 청바지에 흰색 맨투맨을 입고 회색 코트를 걸치기로 했다

정문에 다와가자 검정색 코트를 입고 있는 익숙한 뒷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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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윤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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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왔냐? 빨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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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윤기가 먼저 앞서가고 지민이 총총 걸음으로 윤기를 따라갔다

회색코트와 검정코트, 지민과 윤기, 둘도 연애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