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버릇
아프지마 ( 2 )


창고문이 열리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미 의식이 히미했지만 그목소리는 선명히 들렸다


전정국
야 박지민!

정국이의 부름이 들렸지만 지민은 대답할수없었다

지민은 몸에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 들었고 눈이 점점 감겼다

정국이 지민에게 달려가 지민을 창고 구석쪽에 살짝 눕혀두고 일진들과 싸웠다

정국을 부른것은 태형이었다

태형이 위층으로 올라가다 우연히 정국을 마주쳤고 정국에게 지민이 일진과 같이 갔다며 말해주었다

정국은 힘도 쌔고 채력도 좋으니까 일진이 6명이나 있더라도 조금은 버틸수있지 않을까 하고말이다

정국은 태형의 말을 듣고 계단아래로 빠르게 내려갔고 태형은 곧장 윤기네 반으로 갔다

윤기의 반 문이 드르륵 하며 열리고 태형이 윤기를 불렀다


김태형
윤기 선배! 지민이가 일진들한테 잡ㅎ..

태형이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태형을 재치고 교실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런 윤기를 태형이 따라갔다

윤기와 태형이 창고에 도착하고 정국이 일진들과 1 대 6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았다


전정국
뭐해 언른 박지민 대리고가

윤기와 태형이 살짝 멍을 때리고있자 정국이 말했고 그재서야 윤기가 지민에게 달려가 공주님 안기로 안고는 양호실로 달려갔다

그리고 태형은 1 대 6으로 싸우는 정국이 조금 위태로워 보여서 같이 도와주기로 하였다

태형이 운동은 싫어하지만 못하지는 않았으니까 조금이라도 도와줄수있지않을까 해서 도와주었다

윤기는 지민을 안고 양호실로 뛰어갔다

지민이 윤기에게 안겨가던 도중 지민이 살짝 깼는지 눈을 떳고 뛰어서 그런지 살짝 땀에 젓은 머리카락과 하얀 윤기의 피부가 눈에들어왔다

그런 윤기의 모습에 지민은 살짝 웃고는 다시 눈을 감았다

윤기가 뛴덕분에 빠르게 양호실에 도착했고 양호실에 선생님이 없어 윤기가 직접 지민을 침대에 눕혔고

연고와 밴드를 가저와 휴지로 지민의 이마에 피를 살짝 닦아네고 서툴게 연고를 밴드에 짠뒤 지민의 이마에 붙혀줬다

지민의 이마, 볼 , 목, 등 지민의 몸에 상처가 많자 윤기의 얼굴이 점점 찌푸려졌다


민윤기
상처도 많네..

그렇게 하나 둘 상처를 치료하다보니 지민이 잠꼬대를 했다


박지민
으응..윤기형....


박지민
나랑같이있어....


민윤기
아무대도 안가 걱정마

그렇게 잠고대를 하다 지민이 일어났다


박지민
으응..윤기형?


민윤기
어디 아픈데 없냐?


박지민
네 없어요..


민윤기
어디 아프면 말해라


박지민
네..

지민은 윤기가 눈도 마주치지 않고 딱딱하게 말하자 살짝 서운했다

하지만 그런데는 윤기도 사정이 있었다

지민을 보면 자기가 점심을 먹고 같이 있어주었더라면 지민에게는 이런일이 없었을탠데 하는 생각에 미안함이 몰려왔다 그래서 지민을 보면 눈물을 보일것같아 눈도못마주치고 말하는 것이였다

그리고 조금뒤 태형과 정국이 들어왔다


전정국
야 박지민 괜찮냐?


박지민
어? 어 괜찮아 너 얼굴에..!

정국의 볼에 살짝 피가 흐르고있었다


김태형
야 전정국 이리와봐 치료해줄께


전정국
됬어 밴드붙이면 답답하다고


김태형
그래도 붙여라!


전정국
올 지금 내 걱정하는거야? 좀 감동인데?


김태형
아니 상처가 거슬려서 그러는거라고!!


전정국
왜 밴드붙이고 내 얼굴 실컷 볼려고?


김태형
아씨..그럼 붙이지 말던지!!!

지민은 태형과 지민을 보며 환하게 웃었고 윤기도 지민을 따라 웃었다

슙짐 하트
안녕하세요 슙짐하트입니다!

슙짐 하트
모두들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윤기를 고르셨는데요

슙짐 하트
목소리의 주인공은 정국이 었습니다!

슙짐 하트
그리고 댓글로 궁금한것들을 물어주시면 나중에 Q&A를 할수도있구요!

슙짐 하트
이번화에는 국뷔도 살짝 넣었는데 보너스로 국뷔를 조금더 보여드릴께요!


김태형
정국아 나도 지민이 처럼 일진들이 때리면 구해줄꺼야? ( 기대 기대 )


전정국
아니.


김태형
왜에에에에에에!!! 나 일진들한테 갈꺼야 너랑 안놀아


전정국
니가 예쁘니까 일진들한테 불려가는거 아니야 적당히 예뻐라


김태형
..///


김태형
너랑 안놀아..


전정국
풉..너 얼굴 토마토 됬엌ㅋㅋ


김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