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버릇

감정

윤기는 쉬는시간마다 지민을 간호하다보니 벌써 하교시간이 되어 지민을 집으로 돌려보넸고 윤기도 윤기의 집으로 갔다

윤기는 집으로 돌아와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다

양호실에서 지민을 모습을보며 눈물이 날것같았던 이유, 그리고 지민을 보면 자꾸 웃음이 나왔다

처음에 지민을 보면 웃음이 나는 이유는 단순히 웃겨서 인줄알았다

그런데 오늘 지민을 보면 눈물이 날것같아서 이런 감정이 조금은 확실해저가는것같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박지민..

이렇게 지민의 생각만 하고있으니 시간이 훌쩍 갔다

지민의 대해 더욱더 알고싶었고 태형에게 전화로 물어보기도 했다

지민은 매운걸 못먹고 무슨색을 좋아하는지 등 많이 물어봤다 그리고 그렇게 물어보다 태형이 말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선배 지민이가 선배 좋ㅇ..아 아니에요!

민윤기 image

민윤기

끝까지 말해봐

김태형 image

김태형

안되요! 말하면 지민이가..

민윤기 image

민윤기

말해 지민이 한테 말안할께 진짜

김태형 image

김태형

진짜 진짜 말하면안되요 알았죠?

민윤기 image

민윤기

응.

김태형 image

김태형

지민이가 선배 좋아하는것같데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진짜진짜 이거말하면 안되요!

민윤기 image

민윤기

아 응.

윤기의 대답을 끝으로 태형이 끝는다는 말과 함께 통화를 끊었다

태형의 말에 조금은 놀랐지만 티는 내지않았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이제 나만 남은건가..

하며 윤기는 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