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버릇
핫팩

슙짐하트
2018.02.10조회수 78

오늘도 평범하게 등교를 한다

지민과 함께 등교하는길이 오늘따라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박지민
으 춥다 날씨 언제풀리지..

지민이 혼자말로 작게 중얼거렸다


민윤기
춥냐? 손줘봐


박지민
...!

윤기가 지민의 바지 주머니 속에 넣고있는 손을 빼서 핫팩을 쥐어주었다


박지민
아..안주셔도 되는데..


민윤기
그냥 너 써 난 안추우니까


박지민
그치만..


민윤기
나 먼저간다

지민이 윤기에게 핫팩을 건내주려하자 윤기는 도망치듯 학교로 갔다

그런 윤기를 따라 갈려다 멈추고 윤기가준 핫팩을보며 살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