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버릇

핫팩

오늘도 평범하게 등교를 한다

지민과 함께 등교하는길이 오늘따라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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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으 춥다 날씨 언제풀리지..

지민이 혼자말로 작게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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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춥냐? 손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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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윤기가 지민의 바지 주머니 속에 넣고있는 손을 빼서 핫팩을 쥐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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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안주셔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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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냥 너 써 난 안추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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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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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먼저간다

지민이 윤기에게 핫팩을 건내주려하자 윤기는 도망치듯 학교로 갔다

그런 윤기를 따라 갈려다 멈추고 윤기가준 핫팩을보며 살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