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란단편1

어느추운겨울날에-특별편

나는또 이 빈집에 혼자 남았다, 쓰레기처럼 날봐주는 사람도없는 이 시린빈집에서,

나는 계속 괴로워했다, 작년에 맞은 이별덕분에 점점미쳐가고,또 미쳐가고있었다.

계속빙빙돌았다,

여주

순영아,,,,순영아,,,,,,,순영아,,,!!!!!!

남들이 말하는 이별과다른 영원한이별을 맞이한지 1년이 지난 나는 우울증을 앎고있었다.

여주

순영아,,,,내가 그때 널 봤다면 이런일없었을텐데,,,순영아,,,순영아,,,

추운겨울처럼 말라가는나무와달리 내눈은 쉴새없이 마르지않고 눈물을흘려 눈이 부었다, 눈옆이 헐고,빨개지는 고통을 매일겪었다.

그래도 영원한 이별의 아픔보단 너 나은 고통아였다.

옆호인 민규가 찾아왔다.

김민규 image

김민규

누나,,,있어요,,,?? 누나,,,,

여주

응,,,,들어와 민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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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누나 울었어요,,,,,,?누나,,,,이제 잊어요,,

여주

그때만생각하면 머리가 지끈해 민규야,,,나좀 살려줘,,,,

여주

순영아! 우리 어디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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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아 여주야,,,,,

여주

으응,,,??왜,,,?

권순영 image

권순영

,,,,,미안

여주

,,,,??왜 미안해,,, 미안할것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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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주야 너무 미안해,,,,

여주

응?

순영이는갑자기 차도로 뛰어갔다.

여주

순영아 초록불인데시간 많이 안남았어!!한복판에서 뭐해 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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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아,,, 미안해 여주야,,, 너때문에 죽는거 아니니깐,,,,

여주

순영아!!!!!!!!!빨간불이라고 순영아!!!!!권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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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아,,, 괜찮아 여주야,,,

나는 바로 순영이에게 뛰어들었다. 순영 일 꼭안은채 ,,,,

쾅-

.....정신을잃었다,

눈을뜨자마자 순영이를 찾았다.

여주

순영아 어딨어... 순영아..,,

순영이는 내옆에 있었다. 내가 깨고 3분후에 하늘나라간 우리 순영이,,,

여주

.......순영아....권순영아,,,

나는 그자리에서 울음을 애써 참아 밖으로 나갔다.

내 가까운사람은 권순영밖에없었다. 고아 인 나를 구출해준 내 소중한 남자친구,

…,….

여주

....민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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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네...?

여주

나랑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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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네?

여주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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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누나 지금 많이 추워요,,,누나,,,

여주

.,,,,괜찮아 민규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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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아,,,알았어요,,,누나 나가요,,,

밖은 눈이 펑펑내리고 있었다. 새벽 3시라 그런지 사람은 없었다,

여주

민규야,,,민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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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네,,,,?누나 왜,,,,

나는 민규의 품에 안겼다, 순영이의 품이라 생각하고 편히안았다, 그토록 따듯했던 순영이 품같았다,,,

김민규 image

김민규

,,,,ㄴ누나,,,?

여주

아,,,민규야,,,이대로 몇분만있자 민규야,,,

민규의 품은 나의 눈물로 가득 채워지고았었다.

"눈녹은듯이 사라진 슬픔과 너의옷자락에 머물 내 눈물도 날지켜준 시간이 참 고마워 너라면 다 괜찮으니까 나에게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