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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 EP.05 누군가의 자식에서 부모로


S2 , EP.05 누군가의 자식에서 부모로


여주가 분만을 하러 분만실에 들어간지 3시간이 넘어서

우렁차게 우는 아기의 목소리가 들렸다


승철은 이 울음소리를 듣고 벌떡일어났고

의사는 나와 승철을 불러 아기의 탯줄를 잘라보라고 했다


승철은 의사와 함께 여주와 아기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의사
건강한 따님이예요 축하드려요


최승철
감사합니다!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의사
아기 탯줄 잘라보세요


최승철
후..

승철은 아기의 탯줄을 잘랐고 여주옆에 아기를 앉고 다가갔다



최승철
여주야


최승철
고생했어

이여주
여보도 고생했어


최승철
고마워



최승철
귀엽지 우리 애기

이여주
난 걱정이야 너가 딸 바보될것같아서



최승철
무슨걱정이야 당연히 딸바보되지

이여주
풉...


의사
산모분 이제 병실로 이동하실게요

이여주
네



이여주
여보

이여주
나 힘들어


최승철
좀 쉬어


최승철
애기도 낳고 그랬는데


이여주
근데 나 정말 우리 애기 잘 키울수 있을까..


이여주
누군가에 자식에서 부모로 한순간에 되었잖아



최승철
걱정하지마


최승철
넌 언제나 잘했어



최승철
힘들면 말해 내가 언제든지 도와줄수 있으니까


이여주
근데 애기는 여보가 키운다며



최승철
그건 맞지 근데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파...ㅎㅎ


이여주
아이구 그렇게 좋으실까 눈에서 아주 꿀이 떨어져


여주의 산후조리가 끝나고 오랜만에 온 집


이여주
아이고~ 드디어 집이다!


최승철
집이 그렇게 그리웠어 우리 여주?

이여주
응응 엄청


최승철
우리 애기는 우리집 처음이네? ㅎㅎ

이여주
근데 이제 애 이름도 짓자


이여주
뭐가 좋을까??


최승철
음...글쎄다



최승철
최주아? 어때??


이여주
음...난 잘 모르겠어 신중히 생각해보자


•••

작가 (뜽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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