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수의 행복한 삶
우리를 키워주세요(1)

황예진
2021.01.19조회수 87


족제비
ㄲ..끼잉..


사막여우
(현진)족제비를 토닥이며 속삭이는 목소리로) 내가 있잖아 무서워 마.


족제비
푹 안기며 힘이 빠진듯한 목소리로) ㅇ..우리도 집이 구해지게찌...


사막여우
안아주며) 당연하지

그렇게 오늘도 희망을 가진채 주인을 만나기를 기다리던 그때 정아가 그 모습을 보고 다가간다.


윤정아
족제비.사막여우를 쓰다듬으며) 불쌍해라...


윤정아
내가 자취를 하긴 하지만.. 무턱대고 애들을 데려가긴 좀..


윤정아
어떡하지...

정아가 고민을 하던 찰나 족제비(현진)이 정아의 다리를 잡고 애원하는 눈빛을 보낸다.


족제비
끼이잉.. 끄응..


윤정아
점점 추워지기도 하는데.. 애들을 봐놓고 그냥 갈수도 없고.. 에잇 모르겠다 데리고 가자..

그렇게 사막여우(정인) 족제비(현진)은 보금자리를 찾았다.


작가
다음화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