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되었습니다?
10화

구르미사랑
2018.06.01조회수 87

" 똑 똑 똑 "


박지훈
" 누구세요? "


유선호
" 나야 "


박지훈
" 여긴 어쩐일로? "


유선호
" .. 작은 선물 하나 주고 갈려고 "


박지훈
" 뭔데? "



유선호
" 이거 꼭 먹어봐 "


유선호
" 그럼 간다.. "



박지훈
" 그래 고맙다 잘가 "



박지훈
" 맛있겠다 얼른 먹어봐야지 "


박지훈
" 우웨에에엑 콜록 콜록 "

" 털썩 "


유선호
" 미안하다 박지훈. "

어젯밤, 잠을 자다가 목이 말라서 마루에 잠시 나왔는데 낯선 여자 1명이 마루에서 날 바라보고 있었다


유선호
" 누구세요? "


임나연
" 아ㅋ 소개가 늦었네 전 임나연이라고 해요 "


유선호
" 아 네. 그럼.. "


임나연
" 잠깐만요 유선호씨 맞죠? "


유선호
" 네 맞는데.. "


임나연
" 그 잘나가는 박지훈씨 친구 맞죠? "


유선호
" 네 "


임나연
" 나랑 거래 하나 할래요? "


유선호
" 무슨 거래죠? "



임나연
" 이거 받아요 "


유선호
" 이걸 왜? "


임나연
" 이거 독 좀 넣은 곶감인데 박지훈씨 이거 먹이고 죽여줘요 "


유선호
" 네? 뭐라고요? "


임나연
" 당신도 박지훈씨 한테 악감정 있지않았나? "


임나연
" 같이 동맹하자는거지. "


임나연
" 죽게 되면 내가 안들키게 잘 해줄게ㅎ "


유선호
" 박지훈을 왜 죽일려는거야? "


임나연
" 전에 집안끼리 결혼하라고 허락해줬는데 박지훈이 거절해서 결혼 못했거든ㅋㅋ "


유선호
" 그게 이유야? "



임나연
" 응ㅋ 어쨌든 해줄거지? 나 간다 "


구르미사랑
꽤 쉬다 오늘 돌아왔어요!


구르미사랑
착한 천사분들 손팅 부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