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되었습니다?
9화


어떤사람시점입니다 (이름이 밝혀져요)

전생(1)

어릴 때부터 친했던 나와 박지훈. 물론 우리도 처음부터 친했던건 아니였다 너와 내가 처음 만났을때엔 나는 혼자 놀고 있는데 너가 같이 놀자며 나에게 먼저 다가와줬던 네가 예전과 달리 지금은 밉다는 생각이 든다

그 뒤로 우리는 너의 활발함 덕분에 친해진거같다. 하지만 나같은 평민과 달리 너는 잘생긴 외모와 부잣집 도련님에다가 인기도 많았으며 공부를 잘했다 그러니 당연히 비교를 당할 수밖에.

옆집아줌마
얘 선호야!


유선호
네 아줌마

옆 집 아줌마이시다. 나만 보시면 지훈이의 반에 반만이라도 닮아보라고 잔소리를 늘어뜨려놓으신다 자연스럽게 나에게는 하루하루가 지날 수록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밖에 생기지 않는다.

주변환경이라는 이유때문에.

박지훈 너가 도련님이 아니였다면.. 너가 먼저 나에게 다가오지 않았다면.. 내가 도련님이였다면 이 감정이 생겨났을까? 나에게는 아주 큰 고민이 되었다.

말이 안되긴 한다. 조선시대에 도련님과 평민이 아무렇지않게 친구사이이며 어울려 논다는 것이. 이런 계급차이가 나는 조선시대의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다


유선호
미래에는 신분제도가 생길까?

난 너에게 물었다. 너는 내 맘을 알아줄까? 잘난 박지훈 너란 아이 때문에 난 늘 비교만 당하는데 너는 행복하게 살고만 있는데 왜 나만 이러고 있는지.


박지훈
안생기지 않을까?


유선호
그럼 좋겠네 미래는.


박지훈
선호야 주변사람들 말 신경쓰지마. 다 널 질투해서 하는말이야 그러니까........

너는 날 위한 말이였겠지만 나에게는 전혀 들려오지않았다. 미래와 함께 난 널 골탕먹일 계획만 생각하고 있었다 너가 내 입장이 된다면 내 심정을 알지 않을까? 생각하며.


구르미사랑
선호가 나쁜사람이 되어버렸네요..


구르미사랑
절대 전 선호 싫어하지않구요! 선호 좋아해요! 선호팬이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구르미사랑
아 그리고 현실에서 지훈이는 너무 몰라보게 선호가 달라져서 못알아보는것입니다!


구르미사랑
다음이야기에서 만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