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Q&A 남고라고 들어봤니?

Q&A 여섯번째 답변 + 슬럼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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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 논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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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뽀쨕한 사람은 뽀쨕한 사람끼리만 노는건가...'

캐럿은 생에 살면서 키가 저렇게 큰데 귀엽게 느껴질 수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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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지훈이의 급식 메이트인... 유... 캐럿.? 만나서 반가워!

캐럿의 명찰을 보며 악수를 청하는 민규다.

이에 캐럿도 민규가 손을 거둘세라 빠르게 악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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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아... 난 명찰 안달아서 내 이름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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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내 이름은 김민규야. 김.민.규

자신의 이름을 한번더 또박또박 정확하게 말하는것이 너무 귀엽다고 생각한 캐럿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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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응- 민규 아니고 밍구. 쟤가 좀 빙구라 자기 이름도 가끔 자주 매일 까먹어

이 말에 민규는 정색했다.

지 딴으론 정색 한다고 한것 같은데

캐럿의 눈에는 그저 엄마한테 사달라고 화난척 때쓰는 7쨜 짜리 아이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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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야. 민규 너것까지 초코빵으로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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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헐헐 원우 사랑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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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난 여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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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힝... 너무 단호ㅎ... 가 아니라 나도 여자 좋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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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뽀쨔기 선배가 하나 더 늘었따! 둘이 티격거리는거 진짜... 흐어...'

역시 캐럿이란 이름값을 하듯이 지훈, 민규, 원우의 뽀쨕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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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래서, 이 친구... 아.. 후배는 누구야?

캐럿의 아우라를 보고 친구 아니면 선배인줄 알았지만 명찰 색을 보고 1학년인것을 알아 말을 바꾼 원우였다.

이것 조차도 캐럿의 눈에는 귀엽게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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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급식먹고 있는 선량한 1학년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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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아... 선배들이 몰려서 조금... 그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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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나 걱정해주는거야? 캬~ 뽀쨕 + 다정 미쳤네... Q&A책 캐릭터 잘만들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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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별로. 그렇게 못되 보이지도 않고 세보이지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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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그거 욕이야 칭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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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칭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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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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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생각 나름이죠

캐럿은 어깨를 가볍게 으쓱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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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워누 나빠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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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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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워누 오또케 명호를 노코 갈쑤가 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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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명호 삐져써. 한쿡어로눈 흥! 해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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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뭐야 이건. 사람이야 요정이야. 잠깐 나... 심장 멎는다... 숨쉬는 방법을 잊어버릴뻔 했어... 후하후하! 캐럿아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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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군데 키여운 후뱨는 뉴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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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발음봐... 진짜 씹떡 개터진다. 진짜 뽀쟉 보스몹이다.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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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귀엽데! 나보고 귀엽대!!!! 세상에서 제일 귀요미가 나한테 귀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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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유캐럿이라고 합니다.

딱딱하고 차가운 음성이 한산한 급식실에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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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오! 내 이룸은 써명호야! 잘 부타케!!!

캐럿은 또한번 어깨를 으쓱였다.

알겠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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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야. 다들 캐럿이 불편해하게 하지 말고 가라. 얘는 내 급식 메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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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오.. 오..?! 나 이고 몬지 아러! 이거 그거쟈냐!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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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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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럿

그것 좀 상처네요.

질투란 말에 바로 짤라버리고 소리치는 지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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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엥 (작가)

이번화 너무 엉망이고 분량도 너무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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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엥 (작가)

급한 마음도 있고 무엇보다 소재가 떨어져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어갈 살들이 점점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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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엥 (작가)

보고싶은 에피소드나 원하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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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엥 (작가)

Q&A남고 지금 까지 재밌게 봐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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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엥 (작가)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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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엥 (작가)

하지만 쉴겸 스토리 올라오는 기간이 많이 뜸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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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엥 (작가)

그래도 연중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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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엥 (작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