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의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6.

943체리
2021.03.02조회수 62

다음 날

어김없이 점심시간은 돌아왔다.

그리고 반장은 또 내 앞으로 왔다.


박지민
(하...친해지라고 했긴 했는데...친해지기는 싫단말이지..?안 친해지면 또 괴롭힐 것 같은데...)


박지민
(에잇...그냥 안 친해질래..)


박지민
저기..이제 내 앞에서 밥 먹지말아줘.

김여주
(ㅇ...어?!?!)

조금은 속상하고 당황스러웠던 여주였다.

김여주
ㅇ..알겠어.

그 다음날

박지민이 밥을 받고 자리에 갈 때 원래 지민이가 앉던 자리와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앉아있는 여주가 보인다.


박지민
(ㅇ...음....너무 심했었나..?)


박지민
(아니야..차라리 이렇게 떨어지는게 나아..)

점심시간이 끝난 후

교실에 도착한 박지민

책상 위 작은 쪽지가 보인다.


박지민
(뭐지..)

자리에 앉아 쪽지를 펼쳐본다.

-박지민.오늘은 왜 반장이랑 같이 밥 안 먹음?친해지기 싫어?아님 싸움?ㅋ


박지민
...


박지민
(하...어쩌라는건데...)

다음 날

여주는 또 멀리 떨어져 앉는다.

박지민은 항상 앉던 그 자리에 앉는다..


정호석
ㅋ 또 떨어져서 앉네ㅋㅋ


정호석
친해지기 싫으면 친해지지 말든가~


정호석
과연 안 친해질지ㅋㅋ


정호석
힘들텐데~~서로 도와줘야 할걸?ㅋ

완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ㅎㅎ

정호석은 또 어떤 짓을 할려고 저런 말을 하지..

봐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소통방을 열었어요!많이 와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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