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의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7.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었다.


박지민
오늘도 가야지....


정호석
빨리 와라


박지민
응..왔어


정호석
내가 친구 생선으로 신발을 사주기로 했거든?


정호석
근데..돈이 부족하네.


정호석
돈 좀 빌려줘.나중에 갚을게~


박지민
...


정호석
아니면...


정호석
어떻게 되고싶어?ㅎ


박지민
얼마 빌려주면 되는데...


정호석
100만원?이게 좀 비싸서~~

옆 친구들
그래도 너보다 호석이가 돈 더 많이 내니까 좀 빌려줘라~^^


박지민
...알겠어.........


박지민
내일까지 가져올게...


정호석
그래그래~^^


박지민
(하.....그 큰돈을 어디서 구하지...)


박지민
(내일까지인데...)

밥을 다 먹은 후 교실로 돌아가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이 비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알려주는걸까..)

학생들
아..오늘 우산 안 가져왔는데..

학생들
일기 예보에는 오늘 날씨 좋다고 했는데..

김여주
비오네..그래도 오늘 학원 없는 날이니까 얼른 집에가서 복습해야지..

몇 시간 후

딩동댕동~~~

학생들
예ㅔㅔ~~끝났다ㅏㅏㅏ

학생들
아..근데 아직도 비오네..

학생들
소나기가 아니라 완전 폭우인데??

김여주
모자 쓰고 빨리 가야지..

실내화를 갈아신고 정문에서 뛰어갈 준비를 하는 김여주.

앞으로 달려나가기 위해 앞을 본 순간..

앞에 힘없이 터덜터덜 걸어가는 박지민이 보였다.

김여주
(아..맞다...아는 척 하면 안돼..)

김여주는 박지민을 무시하고 박지민 옆으로 쌩하고 뛰어서 집으로 전력 질주를 했다.

집에 도착한 김여주.

오자마자 바로 소파에 털썩 앉는 김여주.

김여주
휴...그래도 잘 왔다!

김여주
이제 씻고 복습해야지..!

10분 후

다 씻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는 김여주.


드라이기
위잉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ㅣ이이이잉이이이이잉ㅇ이이잉

그 때 들리는 까톡 알림 소리

까톡왔숑~

김여주
응?누구한테 까톡이 왔지...

김여주
부모님은 지금 일하고 계실텐데...

???
-나 너희집 앞이야

오랜만에 돌아온 체리입니다..

오랜만에 온 기념(?)으로 조금 길게 써봤어요ㅎㅎ

항상 응원해주시고 봐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체아분들 모두 제가 사랑하는거 알죠? ͡~ ͜ʖ ͡°

과연 누구한테서 까톡이 왔을지..

응원,구독,댓글,평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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