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의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8.



박지민
-여주야..


박지민
-나 너희집 앞이야..


박지민
-잠깐..나와줄 수 있어?

갑자기 온 그의 선톡에 여주는 당황한다.

김여주
??ㄱ..갑자기?!?!

김여주
ㄱ..그래..그럴 수 있어..일단 진정..하고

김여주
-응 그래 지금 나갈게

김여주
내가 지금까지 보낸 톡은 계속 안 보더니...

사실...

김여주는 학교에서는 아는 척 하지 않고 까톡으로는 계속 안부를 물어봤던 것이다..

탓탓탓

그래도 선톡을 해준것이 내심 좋았던 여주는 후다닥 겉옷을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

탓탓탓

저기 박지민이 보인다..

우산이 없는 상태로...

우산 없이 비를 맞고 있는 지민이를 발견한 여주는 더 빨리 뛰어갔다.

탓탓탓

김여주
지민아!!!



박지민
어..여주 왔구나..

김여주
응..왔ㅇ...

와락

갑자기 여주를 꼭 끌어안는 지민

김여주
ㅈ...지민ㅇ..


박지민
고마워


박지민
사실...

10분 전

여기는 박지민과 김여주가 다니는 학교와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폐교이다.

옥상으로 올라간 박지민.


박지민
하...너무 힘들다...


박지민
뭐...잘 되는 일도 없고...


박지민
이런 상황에 의지할 사람도 없고...돈은 또 어디서 구해...

탁

탁

한 발 한 발 옥상 끝으로 점점 다가간다.

탁

탁

이제 한 발 남은 상황...

한 발을 내민 순간

머릿속에 순간 스쳐지나가는...

여주...

내밀었던 한 발을 다시 접고

여주가 보고 싶어서 달려간다..


박지민
(항상 나를 생각해주고..내 편이였던 사람..)


박지민
(여주...)


박지민
그 순간 너가 생각나서 달려왔어..


박지민
너는 항상 나를 생각해주고 내 편이였는데...


박지민
내가 그동안 너무 못되게 행동한 것 같아..


박지민
미안해..

김여주
아니야..너도 너 스스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김여주
내가 눈치없게 행동한건 아닌지..


박지민
아니야..너 덕분에 내가 살았어..


박지민
정말 고마워..


박지민
내일..학교에서 만나자..

김여주
그래..!조심히 잘 들어가!이 우산 써!


박지민
아..괜찮아..

김여주
아니야~괜찮으니까 조심히 가


박지민
알았어..안녕

김여주
안녕

탁

탁

후다닥 집으로 다시 들어가는 여주

김여주
비가 많이 오네..

여주는 지민이가 해준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김여주
내가 생각나서..다시 돌아왔다고..?!

김여주
음..그냥 내일 학교 가야하니까 일단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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