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의 메니저로 발탁되었다
첫만남

rieon0905
2019.09.06조회수 174

어느새 미팅은 코앞으로 왔다


구혜성
하암... 이제 나가야 하나...

매니저일을 안할때 까지만 해도 저 상쾌한 아침 햇살이 재수없게 보였는데

이제는 한결 좋아진것같다


구혜성
다녀오겠습니다

여전히 조용한 집을 뒤로하고 미팅을 나간다

좀 기대가 되는것 같기도 하고?


구혜성
아직안오셨나...?

말이 끝나기 무섭게 11명의 남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카페로 들어왔다

잠깐 두리번 거리더니

금방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김우석
저기... 매니저님 맞으세요?

사진으로는 김우석이라고 외었던 멤버가 마스크를 살짝 벗으며 물어봤다


구혜성
아...ㅎㅎ 네

나역시 마스크를 반쯤 내리고 대답하고 이내 멤버들은 저리에 앉았다. 몇 멤버들은 조금 놀란 표정이었다.


구혜성
그럼.. 뭐좀 마시면서 할까요? 제가 살게요


한승우
아.. 괜찮은데


남도현
저는 초코 라ㄸ


이한결
(째릿)


남도현
ㄸㅔ..를! 먹고 와서 ㅋ


구혜성
푸흐.. 괜찮아요 우리 앞으로 계속 볼 사인데 제가한번 사드릴게요 다들 고르세요.


손동표
그럼 나눈 딸기스무디!

기억났다 사진으로 손동표라고 외웠어

다들실물이 더 낫네


송형준
저↘는↗핫초코요!

사투리... 귀엽네


구혜성
자그럼 다고르셨으면 계산하고 오겠습니다

다계산하고 음료까지 기다려서 받아왔다.


구혜성
으.... 무거워... 떨어질거같애..

11명분의 컵을 들기엔 역부족이었다


구혜성
?!!으아

그때 누군가 빠르게 와선 음료와 내 팔을 잡아주었다.

안녕하세요 작가에요 !

1편밖에안냈는데 벌써 구독자분이 2명이나 생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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