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05구출



--밸라 아스트리체의 집--


벨라 아스트리체
"어쩌지...보석 가져다 주는걸 깜빡했네...다음 티파티에는 내가 왕비님을 초대해서 직접 보석을 가져다드려야겠어."

파란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정말 청순해보였다

---똑똑똑---

누군가가 집 문을 두드렸고 그녀는 알렌 모하스에게로부터 편지가 온 줄 알고 서둘러 문을 열었다.


셸린 디슬릴
"벨라 아스트리체!! 도와주세요! 왕비님이 실종되셨습니다!!"


벨라 아스트리체
"그게 무슨..."


달리에 나탈리
"어제 티파티를 끝으로 왕비님이 사라지셨어요!!"


벨라 아스트리체
"티파티를 끝으로....? 그럼 티파티 맨 마지막에 만난 사람이..."


셸린 디슬릴
"뷔 스트라문 황제십니다."


벨라 아스트리체
"설마 그럴리가..."


벨라 아스트리체
"분명히 티파티가 끝나고 자리를 옮기셨던걸로 기억이 나는데...티파티를 열었던곳은 황궁정원이였기때문에 시내로 나갈려면 마차를 타야됬을겁니다. 그러니 그 마부에게 물어보면 되겠네요"

--감옥--


마가렛 폭스
"뷔 스트라문 황제...? 곧 나의 신하들이 날 찾으러 올것입니다. 빨리 날 풀어주시지요. 이건 전쟁으로 번질만한 일입니다!!!"


뷔 스트라문
"그럼 하면되지."


루카스 루딘
"저기 황제폐하. 밖에 왕비님의 사람들이 와있습니다."


뷔 스트라문
"돌려보내라."


루카스 루딘
"그치만 벨라 아스트리체님도 같이 찾아오셨는데..."


뷔 스트라문
"...내가 나가볼테니까 이 여자를 잘 감시하고있도록,"


뷔 스트라문
"무슨 일이신지...?"


셸린 디슬릴
"황제폐하께서 티파티까 끝난 후 저희 왕비님과 같이 마차를 탄 뒤, 저희 왕비님이 갑자기 사라지셨어요!"


뷔 스트라문
"저는 모르는일입니다만..."


벨라 아스트리체
"거짓말..알고계시지 않나요...? 그게 아니라면 황제폐하께서 아침부터 감옥에서 나오실리가 없잖아요."


뷔 스트라문
"


벨라 아스트리체
"무례한 행동인건 아나,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벨라 아스트리체가 잔뜩 겁 먹은 표정으로 뷔 스트라문 황제의 손가락에 매달려있는 열쇠를뺏어 그의 어깨릉 스쳐지나갔다.


뷔 스트라문
"

감옥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하루사이에 무척 수척해진 마가렛 폭스가보였다.


마가렛 폭스
"달리에! 셸린!"


달리에 나탈리
"왕비님...! 괜찮으세요?"


마가렛 폭스
"하...정말 고마워..."

벨라 아스트리체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자신에게 당당하게 살라하던 왕이 사실은 한 나라의 왕비를 감금해놀 만큼 잔인한 왕이었던가...?


벨라 아스트리체
"왕비님..."


마가렛 폭스
"벨라...정말 그전에는 내가 무례했습니다. 정말 미안해요"

--쾅--

열려있던 저택의 문이 크게 닫치며 뷔 스트라문이 들어왔다.


뷔 스트라문
"벨..."


벨라 아스트리체
"정말이지...황제 폐하께서 이리 잔인하신 분인지는 몰랐습니다! 애초에 데뷔탕트에서 저에게 접근하신것도 제가 가여워보여서가 아닌 절 어딘가에 이용하려하신거겠죠...?!"


뷔 스트라문
"밸라 그게 아니라..."


벨라 아스트리체
"먼저 실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