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친오빠만 7명입니다!

작가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다?!?!(2)

작가 시점(작가도 이야기 속에 있으므로 1인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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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서 이름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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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어..저..그게...''

어..어떡하지 이름이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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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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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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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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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맞다. 너 아까 길거리에서 왜 그러고 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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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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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뭔데''

말하면...놀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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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나는 원래 다른 곳에서 살았는데 눈떠보니까 이 세상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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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게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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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모르겠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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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혹시 오기 전에 뭐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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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그래, 뭘 잘못 먹어서 온걸수도 있겠구나''

작가 image

작가

''...케이크. 내 생일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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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생일이 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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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7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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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늘은 4월 8일인데...''

4월 8일은 진작에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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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럼 여기서 7월 24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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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마도''

하아...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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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근데 여주나 오빠들은 나 안무서워?다른 세계에서 왔다는데''

남매들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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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다행이네''

김여주 image

김여주

''그러면 우리 집에서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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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어...?''

여주 오빠들 방탄인거 까먹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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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맞다, 방탄...''

전정국 image

전정국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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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아니야. 나 여기서 살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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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당연하지. 방은 나랑 같이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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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고마워...''

그럼 이제 오빠들 얼굴을 매일...

6월13일-

작가 image

작가

''시간 참 빨리가네, 벌써 6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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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응..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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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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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리, 오늘 좀 특별한 날이야''

6월 13일이면 데뷔..아, 여기서는 얘네 부모님 기일이지

작가 image

작가

''응, 나갔다와. 나는 집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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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알아?''

아...안다는 듯이 말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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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집에...부모님 안계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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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눈치가 되게 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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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ㅎㅎ...갔다와. 나는 나 알아서 밥 먹을테니까''

김여주 image

김여주

''고마워''

7월 20일

민윤기 image

민윤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다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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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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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4일 뒤면 벌써 그날이네''

작가 image

작가

''응...근데 호석 오빠의 말이 틀리다면 나는 영원히 여기서 살아야 할수도...''

김여주 image

김여주

''나는 호석오빠 말이 맞을 것 같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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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와..내일 모레야''

작가 image

작가

''정이 너무 들었나...떠나기가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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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도 너 보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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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냥 여주도 데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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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안돼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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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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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절대 안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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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내가 오빠때문에 여주 안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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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잘생각했어. 너 여주 데려가면 나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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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거 좋은 방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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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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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ㅋㅋ장난이야''

7월 24일-

작가 image

작가

''여주야, 이제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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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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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기였지?''

김여주 image

김여주

''아마도''

어어...?

갑자기 머리가...

풀썩-

나는 그대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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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으으...''

작가의 가족

''00아~생일 축하해!''

뭐야...나 돌아왔네

피식-

놀라지는 않았으려나...

작가 image

작가

''고마워요''

뭐랄까...벌써 보고싶네

여주랑 오빠들, 앞으로도 즐거운 에피소드 많이 만들어주라~

이야기 속-

김여주 image

김여주

''잘 도착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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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갑자기 사라져서 놀랐다야...''

전정국 image

전정국

''맞아, 갑자기 자기 머리 쥐어뜯더니 사라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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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냥 그 애가 우리에게 짧았지만 좋은 추억을 줬던걸로 기억하자''

남매들

''..그래''

알약이에서 다시 돼지로 돌아왔어요!

여기서 작가가 애들한테 '여긴 내가 쓰는 글의 이야기 속이야!'라고 하면 막장으로 갈 것 같아서...ㅎ

그냥 특별편 겸?넣어봤습니다

그리고 그게 말이 돼랑 7월24일은 노리고 넣은겁니다ㅋㅋ

다음에는 발암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