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 Heir

프롤로그

어느날,

그날따라 어둡고, 우중충했던 그날,

나라에서 황실 다음으로 지위가 높기로 유명한 세인트 가문의 가주가

죽게 된다.

그는 유언을 남겼다.

"큰 용기와 .. 넓은 마음과 ..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만이.. "

"우리 가문의 가주가 될 것이다."

"이 조건에 맞는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가주에 걸맞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지만"

"가주의 자리에 올라"

"우리 가문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

그는 자식도 없었다.

물론, 예전에는 부인도 있고 자식도 있었다,

그것도 1남 1녀로.

그러나 두 아이들이 전염병으로 죽자,

그의 부인은 앓아누웠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유일하게 가문을 이어가고 있던 그는,

자신마저 죽을 위기에 처하자,

가주를 구하려 한 것이다.

미카엘

25살 | 10살 적에 부모님에게 버림받아 혼자 되었다 | 자신을 버린 사람들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으리라 다짐하고 가주가 되기 위해 옴

미카엘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못 해요, 지금 내 목표는 그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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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27살 | 베르셀 백작가의 막내아들 | 돈과 명예보다 행복을 추구한다 | 아버지의 부탁 아닌 부탁으로 가주가 되기 위해 옴 | 베르셀 백작의 양아들인 지민과 친했다, 이 일이 있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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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난 돈을 원하는 게 아니야, 여기 온 것도 아버지 때문이지, 내가 오고 싶어서 온 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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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25살 | 셰런 가문, 가주의 외아들 | 세인트 가문의 가주가 되기 위해 집을 나왔다 | 승부욕이 많은 편이다. | 어릴 적부터 검술에 능했다, 검술 잘하는 것은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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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난 아무리 여자라 해도 안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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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27살 | 베르셀 백작가의 양아들 | 양아들이지만 태형과 친하다, 하지만 이번 일로 인해 사이가 나빠진다. | 어릴 적부터 베르셀 백작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아는 게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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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너랑 싸우고 싶지 않아, 싸우고 싶지 않은데.... 여긴 그럴 수 밖에 없는 곳이야."

<후계자 ▪ Heir>

곧 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