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전원우』

02|한발짝 더나아간 사이

???

"일어나."

이여주

"어......? 응......"

이여주

"근데...누구...?"

???

"바보냐."

이여주

어......전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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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래 전원우다."

이여주

"...??내가아는 그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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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래."

솔직히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이 깨워준거라고 생각했는데 내생각과 달리 그것도 전원우가 깨워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고마웠다

이여주

"아....고마워...."

이여주

"근데.....혹시....다른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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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체육시간."

이여주

"헉...!어떻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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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왜."

이여주

"나오늘....체육당번이란 말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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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내가 쌤한테 말했으니까는 그냥 있어."

이여주

"..??...뭐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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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너 아프다고."

이여주

"아......."

원우한테 고마웠다 오늘 전학온 애인데 원우가 일부로 그래주니 되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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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러니까 이거먹고 잠좀께라."

이여주

"이게뭔데?"

이여주

"힉......! 내가 좋아하는 초코우유!"

원우가 잠좀께라고 나한테 어떤 액체를 내미렀다 자세히 보니 내가 엄청 사랑하는 초코우유를 나한테 내려놨다

이여주

"근데.....내가 이거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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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애들 얘기하는거 들었어."

이여주

"아......어쩼든!! 고마워!"

그렇게 우리는 한발짝 더나아간 사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