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의 신부

60화 참을 인이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_일단 김태형을 집에 감금, 아니 데려다 주기위해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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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투덜투덜-]진짜 아픈데, 믿어 주지도 않고..

_자꾸만 투덜거리는 김태형에 여주는 속으로 참을 인을 새긴다,

_참을 인이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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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리고 걔는 뭐 자꾸 '선배, 선배' 그러면서 쫓아 다니기나 하고

참을 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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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선배는 무슨, 너한테 수작 거는 거지

참을 인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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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리고 남자는 조심하는 게 좋아,-

참을 인 셋,

이제 난 살인을 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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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주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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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와.. 나 죽었다..

_여주가 태형이를 성까지 붙여 부른다는 것은 대참사 직전의 전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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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주

싱긋-]이제 할 말 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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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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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주

시끄럽다, 그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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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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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주

싱긋-]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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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주

얼른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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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짜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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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주

응, 나 빨리 가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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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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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주

아니, 오늘 늦어

_단호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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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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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주

그렇게 알고, 집에 얌전히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