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의 신부
외전 | 엄마, 아빠!!!



우여주
태연, 태윤,- 가서 아빠 깨워 오세요


김태연
네에,-


김태윤
알겠슴니다,-

철컥-]


김태연
아쁘아,-!

_아이들 때문에 엄청 낮은 침대라 그런지 다들 올라와 태형이를 괴롭, 아니 깨워준다.


김태윤
얼른 일어나아,-!!


김태형
피곤-]태연이, 태윤이 일어났어..


김태연
얼릉, 일어나아


김태형
아빠 조금만 더 자면 안돼요..?


김태윤
나랑 노라줘어,-


김태형
아빠, 일으켜줘

_그러며 애들에게 손을 쭉 뻤는 태형.


김태윤
누나, 움마한테 이르러 가자,-!


김태연
그래,-! 얼릉 도망가자!!


김태연
움마아,-


우여주
왜, 아빠는?


김태윤
압빠가, 우리가 막 그르케 해도 계속 자

_애들을 품에 쏙 안고 계속 말하는 여주.


우여주
그래? 그럼 엄마가 혼내야 겠네, 그치?


김태연
네에,-!!


우여주
그럼 놀고 있어,-

철컥-]


김태형
얘들아.. 아빠 일어났어...


우여주
퍽이나 일어났다, 아직 눈도 못떴으면서


김태형
몇시야..


우여주
11시 40분,



김태형
벌떡-]벌써?


우여주
눈 좀 뜨고 말해

_결국 침대에 앉은 여주,


김태형
뽀뽀,

쪽-]


우여주
자, 이제 일어나셔요

_일어나려는 여주의 손을 잡아당겨 여주를 꼭 끌어안는 태형.


우여주
ㅎ, 뭐야아,-


김태형
예뻐, 우리 여보가 제일 예뻐


우여주
피식-]


김태형
여주야,


김태연
압쁘아,-!!!!


김태형
어? 왜?


김태연
움마 괴롭히지 마!


우여주
피식-]그래, 나 괴롭히지 마


김태형
그러엄.... 우리 딸 괴롭혀야지,-


김태연
후다닥-]


김태윤
누나..?


김태연
도망 가자,-!! 꺄아,-!!!


김태형
잡았다!


김태연
헤헷,

_태형은 태연이를 안아, 여주에게 가려는데, 태윤이가 안아달라고 한다.


김태윤
압빠, 나도 안아줘!


김태형
음... 그래, 알았어!

_가볍다는 듯 두 아이를 번쩍 안아드는 태형,


김태형
얘들아, 오늘 어디 놀러갈까?


김태연
움... 수영장!


김태윤
나눈... 바다가고 시푼데..


김태형
그럼..,


우여주
안돼요,- 오늘은 갈 때가 있어

_부엌에서 점심 준비를 하던 여주가 소리를 들었는지 대답을 한다.


김태연
치...


김태형
얘들아, 여기서 조금만 놀고있을래? 아빠가 물어보고 올게


김태윤
시무룩-]네..


' 연탄이는 방탄 '님이 신청해주신 걸 먼저 썼어요~

' 도라희07 '님이 신청해주신 소재는 고민을 더 해보고 이 외전을 다 쓴 뒤에 쓸게요!

그리구, 댓글이 세 분만 써주셨더라구요..

이분들은 늘 써주시는 감사한 분들입니당❤️

그리고 이렇게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다른 독자분들도

사랑해요❤️❤️